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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를 보고

저작시기 2009.11 |등록일 2010.04.02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를 보고 쓴 A+레포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어른들은 이렇게 말하신다. 요즘은 세상이 너무 좋다고. 너희들은 너무 편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고..
하지만 정말 그런 것일까?
급격한 사회 변화로 인하여 세상이 좋아지고 있는 것이 아닌, 세상이 점점 좋지 못한 곳으로 변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너무나도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세상에 사회문제가 늘어나는 것처럼.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트레버는 ‘도움주기’운동을 실행하여 나간다.
사회선생님의 과제인 내가 세상을 바꾸기 위해 할 수 있는 일. 사실 중학교1학년이라는 어린나이의 학생에게는 너무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자신은 실패라고 생각한 ‘도움주기’운동이 알코올중독자인 자신의 어머니와, 그리고 과제를 내준 사회선생님, 그리고 자신의 할머니와 빈민가의 마약중독자, 사회적 무리를 일으키고있는 흑인남성, 천식을 앓고 있는 딸을 가진 유능한 변호사까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다소 미비하지만 세상을 바꾸고 있었다.

하지만 영화속의 트레버를 살펴보면, 부모님은 둘 다 알코올중독자이며, 거기다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폭력을 행하였고, 또한 같이 살지도 않다. 할머니 또한 알코올중독자이며, 어머니와의 관계는 좋지 못하고, 영화에서 자세히 나오지는 않았지만, 친구들과의 사교적인 면도 없어보였다.
이러한 트레버가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 ‘도움주기’운동을 실행하였다는 것에 기특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실제로 트레버와 같은 환경에서 자라나는 우리주위에 아이들은 어떠할까?
빈곤에 허덕이며, 비행을 저지르고, 심지어 자살까지 생각하는 이들이 대부분이지 않을까?
만약 트레버의 아버지가 나의 클라이언트로 찾아왔다면, 가정폭력으로 인하여 신고를 해야했을까? 아니면, 자신의 아내를 빼앗긴 것으로 동정을 표해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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