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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의 오더

저작시기 2008.05 |등록일 2010.04.02 | 최종수정일 2017.07.23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고대 그리스에서 사용되었던 오더에 관해 사진과 관련 내용을 기록하였습니다

목차

1. 도리아식 오더
2. 이오니식 오더
3. 코린트 식
4. 그 밖의 오더

본문내용

1. 도리아식 오더

도리스식 오더라고도 한다. 이오니아 건축과 코린트 건축을 합친 세 건축양식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주로 도리스(도리아)인이 살던 펠로폰네소스반도에서 시작되어 본토 각지 및 이탈리아 남부, 시켈리아(시칠리아)에 전파하였다.
건축상의 특징은 기둥이 굵고 주초가 없으며 주두는 얕은 사발 모양을 한 주관과 네모진 모양의 판관으로 되어 있다. 기둥의 높이는 대략 직경의 4.5∼6배, 주신에는 세로로 16∼20개의 도랑이 새겨져 있고, 윗부분은 차차 가늘어지면서 엔타시스(entasis)라는 불룩한 부분이 있다. 또한 주신 위의 장식대에는 주로 부조로 된 메토프와 세줄 홈 무늬의 트리글리
포스가 교대로 배치되어 있다. 그 간소하고 힘찬 취향은 우아한 이오니아 양식에 비해 그리스적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다.

2. 이오니식 오더

BC 7세기 초부터 소아시아의 에게해 연안에 거주하던 이오니아인 사이에서 발달하여, BC 6세기 이후 아테네를 비롯해서 그리스 전역에 전파되었다. 도리스 양식이 간소하고 중후하며 남성적인 데 반하여, 이오니아 양식은 오리엔트 세계의 영향을 받아서 여성적인 경쾌함과 우아함을 특징으로 한다. 이를테면, 건축에서는 대접받침 장식에 전아(典雅)한 소용돌이 모양을 받아들여 날씬한 기둥에는 주춧돌을 앉히고, 대들보를 부조(浮彫)로 장식하는 등 도리스 양식과는 크게 대조를 이룬다. 조각에서는 여성의 섬세하고도 아름다운 의상 표현에서 특징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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