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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project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10.04.02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배움의 경험들을 교육심리학적 관점에서 고찰

목차

없음

본문내용

2004년 2월이었다. 수능이 끝나서 알바도 하고 토플도 들으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었다. 그 당시에 토플을 같이 듣던 친구 혜경이와 운전면허 얘기를 나누다가 한번 시험을 쳐보기로 했다. 운전이란 것이 기본적인 기능이라서 살면서 필요할 텐데 학교 다니랴 취직하랴 바쁘게 살다보면, 따기가 점점 더 힘들어 질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한마디로 사회적 욕구 이론처럼 사람들에게 받은 인식(운전은 기본적이다) 때문에 운전면허를 따야겠다고 마음을 먹은 것이다. 사람들은 쉽게 딴다고 흔히 알고 있어서, 그렇게 어렵지 않을 거란 생각을 가지고 시작했다.
일단 1종을 딸 것 인지... 2종을 딸 것 인지 고민해야만 했다. 1종은 트럭으로 시험을 보고 기아는 수동이다. 2종은 승용차로 시험을 보고 기아는 수동 자동 두 가지가 있었다. 아는 친구가 이왕에 딸 거면 1종을 따라는 말에 나는 덜컥 1종을 선택을 했다. 혜경이는 어짜피 집에 있는 차도 승용차이기 때문에 2종을 따겠다고 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나는 운전이라는 것을 그리 어렵게 생각하지 않았다.
첫 번째 관문인 필기시험!! 아는 사람이 쓰던 문제집을 물려받았다. 처음 문제집을 받을 때에는 열심히 공부해서 만점을 노려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게 웬걸....어느새 시간이 흘러 시험당일이 되고 말았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아침에 강남시험장으로 가는 동안에 시험문제만 한번 훑어보게 되었다. 상식적인 문제가 많이 나온다고 했지만, 그래도 공부를 안해서인지 걱정도 되고 초조해 지기 시작했다. 1종 커트라인은 70점이고 2종 커트라인은 60점이다. 혜경이 역시도 걱정이 되는 표정이었다. 들어가서 시험을 보기 시작했다. 시험문제는 어려운 듯 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열심히 생각하고 고민한 후 답안지를 냈다. 시험점수는 시험 후 몇 분이 지나면 바로 전광판에 뜨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초조한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렸다. 헉!!!! 나는 70점 바로 커트라인으로 붙게 되었는데, 혜경이는 떨어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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