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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제물론 해석

저작시기 2009.10 |등록일 2010.04.01 | 최종수정일 2014.04.23 한글파일한글 (hwp) | 15페이지 | 가격 1,900원

소개글

-장자 제물론 전문, 원문 해석본 입니다.
:일부분이 아닌 전문입니다.
-타 자료와 달리 한글 주석이 달려있어 편리합니다.
-서울소재 명문 사립대 철학 전공 교수가 검수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南郭子綦隱机而坐(남곽자기은궤이좌) : 남곽자기가 책상에 기대어 앉아 있다가
仰天而噓(앙천이허) : 하늘을 우러러 보며 빙그레 미소지었다.
荅言似喪其耦(답언사상기우) : 육신이해체되어 흡사 몸이라는 짝을 버린 듯했다.
顔成子游立侍乎前曰(안성자유립시호전왈) : 안성자유가 앞에서 모시고 있다가 물었다.
何居乎(하거호) : "무슨 까닭입니까?
形固可使如槁木(형고가사여고목) : 육신을 마른 장작 같게 하고
而心固可使如死灰乎(이심고가사여사회호) : 마음을 참으로 불꺼진 재와 같게 할 수 있습니까?
今之隱机者(금지은궤자) : 지금 책상에 기대어 계신 모습은
非昔之隱机者也(비석지은궤자야) : 예전의 그 모습과는 아주 다릅니다."
子綦曰(자기왈) : 남곽자기가 대답했다.
偃不亦善乎(언불역선호) : "언아, 어리석구나,
而問之也(이문지야) : 그런 질문을 하다니!
今者吾喪我(금자오상아) : 지금 나는 나를 잊었는데
汝知之乎(여지지호) : 자네가 이를 알겠는가!"
汝聞人籟而未聞地籟(여문인뢰이미문지뢰) : "자네는 사람의 피리 소리는 들었어도 땅의 피리 소리는 못 들었을 게야.
汝聞地籟而未聞天籟夫(여문지뢰이미문천뢰부) : 설령 땅의 피리소리는 들었더라도 하늘이 내는 피리 소리는 못 들었을 것이네."
子游曰(자유왈) : 자유가 말했다 “
敢問其方(감문기방) : 부디 그 도리를 말씀해 주십시오.”
子綦曰(자기왈) : 자기는 대답했다 “
夫大塊噫氣(부대괴희기) : 대지가 내쉬는 숨결을
其名爲風(기명위풍) : 바람이라고 하지
是唯無作(시유무작) : 그게 일지 않으면 그뿐이지만
作則萬窺怒呺(작칙만규노효) : 일단 일었다 하면 온갖 구멍이 다 요란하게 울린다.
而獨不聞之翏翏乎(이독불문지료료호) : 너는 저 윙윙 울리는 소리를 들어봤겠지
山陵之畏佳(산릉지외가) : 산림 높은 봉우리의
大木百圍之竅穴(대목백위지규혈) : 백 아름이나 되는 큰 나무 구멍은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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