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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불멸론과 죽은 자의 부활

저작시기 2010.04 |등록일 2010.04.01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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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영혼불멸론은 성경적인가?
Ⅱ. 죽은 자의 부활
Ⅲ. 나가는 말

본문내용

Ⅰ. 영혼불멸론은 성경적인가?

영혼불멸론은 불멸성을 영혼의 본래성, 고유성으로 본다. 이에 반해 기독교의 부활신앙에서는 영혼의 불멸성이란 하나님의 은혜로써 주어진 것으로 본다. 따라서 기독교 신앙은 영혼불멸의 고유성을 부정한다. 그러나 오랜 기간 동안 한국교회는 영혼불멸론을 가르쳐 왔다. 인간은 영혼과 육체로 구성되어 있는데 인간의 육체는 썩어 없어질 존재이지만 인간의 영혼은 죽지 않고 영생한다는 것이다.

20세기 스위스 바젤 대학의 유명한 신학자 오스카 쿨만(Oscar cullmann)은 영혼불멸론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 그는 “영혼불멸이냐 죽은 자의 부활이냐? (Unsterblichkeit der Seele oder Auferstehung der Toten?) 라는 유명한 논문을 쓰면서 영혼불멸론은 성경이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쿨만에 의하면 성경이 가르치는 사상은 영혼의 불멸이 아니라 죽은 자의 부활이라는 것이다. 그는 영혼불멸론은 플라톤철학의 사상이므로 이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했다.

성경은 ‘불멸성’(immortality)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성경은 인간의 영혼이 불멸한다고 명백하게 진술하지 않는다. 그러나 명백한 진술은 없다 할지라도 성경을 편견 없이 읽는 사람은 누구니 성경이 인간의 영혼을 불멸의 존재로 간주한다는 인상을 받게 된다.

영혼불멸의 믿음에 반대하는 논증을 살펴보면 디모데 전서 6장 16절에서는 하나님에 대해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라고 말한다. 이 구절은 오직 하나님만이 불멸하신다고 명백하게 말해준다. 오직 하나님만이 스스로 불멸하신 분이다. 어는 누구도 자기가 본래부터 불멸의 존재라거나 불멸성을 획득한다고 주장할 수는 없을 것이다.

또 다른 논증을 살펴보면 시편 16편 10-11절은 “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이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라고 말한다. 이 말씀은 구체적으로 영혼의 불멸에 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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