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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경제학 철학 수고` 요약

저작시기 2009.01 |등록일 2010.03.31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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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첫 번째 초고
2. 두 번째 초고 - 사적 소유의 상태
3. 세 번째 초고

본문내용

1. 첫 번째 초고

(1)임금

“노동임금은 자본가와 노동자 사이의 적대적 투쟁을 통해 결정된다”하지만 노동자는 생존을 위해 노동자 자신들과 싸워야 하므로 제대로 된 투쟁이 이루어 지지 않는다. 따라서 노동자는 상품으로 전락하고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임금이 결정된다. 그래서 “시장가격이 자연가격으로 이끌려 갈 때 노동자는 대부분을, 그것도 무조건 상실하게”되는 것이다.
사회의 부가 쇠퇴하면, 노동실업이 증가하고 임금이 감소하면서 노동자의 생활은 어렵게 되고, 부의 증가 시에도 그것은 역시 마찬가지다. 부가 증가할 때는 자본가들 사이에서 경쟁이 일어나 노동자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지만, 임금의 상승은 곧 초과 노동을 유발한다. 또한 임금이 많아지면 노동자는 자본가처럼 부유해지려는 욕망을 가짐으로써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지고, “인간 사이의 경쟁뿐만 아니라 기계사이의 경쟁까지도 유발한다.” 결국 자본주의 사회구조 하에서는, 어떠한 형태로든 노동자는 자본가의 착취 대상일 뿐이라는 것이 맑스의 논리다.
“스미드에 따르면 다수가 고난을 당하는 사회는 행복하지 않은 사회이다.”맑스는 국민경제학자의 관점을 이야기하고 그것에 반박 하면서 논지를 전개한다. 그들이 주장하는 것이 노동자의 계급을 증식시키기 위한 것이라거나 노동자가 구입을 할 수 있으려면 자기 자신과 자신의 인간성을 팔아야 한다거나, 이윤의 배율이 임금의 배율과 반비례하여 결국 노동자가 얻는 것은 자녀를 굶주려 죽일 만큼의 임금밖에 얻을 수 없다거나, 자본가와 토지소유자가 노동자를 제어하기 위해 법률을 제어한다는 것 등이 그것이다. 그와 더불어 노동자와 사회의 이익은 언제나 불가피하게 대립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노동자는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사회가 몰락하는 경우에도 노동자는 자신의 생활의 압박을 “사회의 형편 탓으로 돌린다.” 노동자는 언제나 빈곤하며 “가장 부유한 사회 상황 … 노동자에게는 고정된 빈곤을 의미한다.” 그러나 국민경제학은 프롤레타리아를 추상적인 노동에 의지하여 살아가는 자로 고찰하고 노동을 할 수 없는 노동자를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마르크스는 이러한 그들의 태도를 “노동자를 노동하는 동물 곧 가장 정밀한 육체적 욕구로 환원되는 가축”으로 본다고 까지 여긴다.

(2) 자본의 이윤

마르크스는 세 가지의 물음을 통해 자본이 “노동과 생산물을 지배하는 하나의 통치권력” 혹은 “축적된 노동”임을 밝히고 자본의 구매력은 자본가의 권력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문답의 형식을 통해 자본의 이익에 대해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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