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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중문화 현주와 미래 ( 문제점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 / 실태 등등 분석 )

저작시기 2010.03 |등록일 2010.03.31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한국대중문화 현주와 미래 ( 문제점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 / 실태 등등 분석 )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현재 상경대학에 다니고 있고, 한국대중문화에 관심을 크게 가지고 있다. 고등학교 때까지 나에게 대중문화라고 하면 TV와 인터넷이었다. TV에 나오는 연예인들을 보며 즐거워하고 인터넷게임을 하며 즐거워 했다. 대학교에 입학해서 선배들을 알게 되고 그 선배들이 있던 풍물패에 가입하여 풍물을 즐기고 있다. 그런데 가끔 우리네의 모습을 보면 언제나 우리들끼리만 즐기고 있고 전혀 학우들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있다. 학우들은 우리에게 소음문제 때문에 소리를 줄여달라고만 요구하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도 계속하고 있는 이유는 시골에 굿을 치러 가면 마을분들이 너무 신나게 하나 되어 노신다. 그리고 풍물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언제나 흥겨워 한다. 그리고 전수를 가게 되면 서울대학생부터 고등학생들까지 전혀 비슷하지 않은 사람들끼리 모여 풍물을 즐기며 서로 어울려 논다. 그런데 학교만 돌아오면 풍물은 호응 받지 못하고 초라해지며 우리들끼리만의 문화가 되어버린다. 이미 대학생들에게 풍물은 대중문화가 아니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이 풍물의 맥이 끊어지고 있다 해서 학교가 지원하고 후원해 달라는 것은 아니다. 옛것이 지금의 취향에 잘 맞지 않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그에 대한 지원이 어느 정도의 공정성을 지키는 방편이 될 수는 있으나 그것이 없어지면 마치 한국적인 것의 원형을 이루는 것의 중요한 한 부분이 상실되는 것처럼 과장하는 것은 문제이다. 우리들의 모습에서도 이런 모습이 남아있어 소음문제에 크게 시달리고 공간문제에 크게 시달리면서도 풍물을 그만 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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