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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심리주의소설 - 최명익, 유항림을 중심으로

저작시기 2010.03 |등록일 2010.03.31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이 글은 1930년대의 시대적 상황 및 심리주의 소설의 발생배경

심리주의 소설의 태동과 관련해서 최명익, 유항림을 보조로하여

1930년대 심리주의 소설이 잘 드러나 있다.

단층파에 관한 설명도 자세하게 나와있다.

목차

1. 서론
- 1930년대의 시대상황
2. 본론
Ⅰ. 한국 심리소설의 발생
Ⅱ. 단층파
Ⅲ. 심리주의문학
- 심리주의 기법을 통한 내면세계 표출
1) 최명익 「비오는 길」
2) 유항림 「마권」
3. 결론

본문내용

서론 - 1930년대의 시대상황

1930년대는 근대문학의 결산기이자 현대문학의 이론적 근거를 마련해야 하는 입지점이라는 면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녔던 시기였다. 그것은 논쟁적 성격을 띠고 전개되었던 전대의 이데올로기 문학의 문제점을 완결감 있게 극복해야 하는 동시에, 일제의 폭압에 맞서면서도 문학적인 성숙을 이룩해야 하는 이중의 부담을 떠맡은 시기였기 때문이었다.
이 시기의 일제는 무단정치의 폭압을 노골화했으며, 이와 같은 외적 상황의 변화는 필연적으로 문학의 내적 변화를 초래케 하였다. 여기에서 작가들의 작품세계는 두 가지 상반된 양상으로 나타났다. 하나는 인간의 진보와 역사의 합목적성을 믿는 개방주의자의 견해이며, 또 하나는 인간에 대하여 기본적으로 신뢰감을 갖고 있지 않으면서도 그가 인간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율배반적인 세계 인식 위에서 세계와 현실, 그리고 자아를 바라보는 폐쇄적인 비관주의자들의 견해이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작가들은 정론적인 이데올로기문학의 추구보다는 예술적 형상화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었던 것으로 볼 수 있다.
서사의 순차적 진행보다는 내면세계로의 침잠 속에서 과거로의 회귀와 역전구성으로 시간성이 여실히 축소되고 의식세계의 공간성이 확대되는 변화 양상을 뚜렷이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위기적 상황을 타개해 나갈 방향 모색의 한 결과로서 이 시기에 대한 엄혹한 미적 반응이었다고 할 수 있다.







본론

I. 한국의 심리소설의 발생

한국의 심리소설은 순수문학의 연장선상에서 활발하게 논의되고 창작되었던 장르라고 볼 수 있다. 이들은 사물의 정확한 묘사를 통하여 현실이나 삶을 충실하게 재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았던 “양식적 리얼리즘”에서 탈피하여 유동적인 내면세계를 탐구하고 하였다.
심리소설 계열의 작가들은 인간의 내면세계로 들어가기 위한 분석적인 방법을 택하였던 것이었다. “혼동에 입각하여 세계를 다시 파악하기 위한 필사적인 시도”라고 한다. 이 시기의 문학적 경향은 낡은 세계에 집착, 부정적 현실을 냉소, 풍자문학의 세계, 자기 내면세계에 칩거하는 등으로 나타났는데, 심리소설 계열 작가들은 자아 탐구의 문제에 초점을 두었다.

참고 자료

1. 김인식「1930년대 한국 심리소설 양상」, 고려대학교 대학원, 1989,
2. 이강언「1930년대 한국소설의 방향」, 홍익출판사, 2003,
3. 이경훈「30년대 후반 모더니즘 소설과 질병」, 상명대학교, 2004
4. 구수경「최명익의 심리소설 연구」, 건양대학교,
5. 윤애경「최명익 심리소설의 서술 방식과 현실 인식 양상」

이것은 논문만 5권을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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