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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 일반론 Part2 영어 학습 방법

저작시기 2010.03 |등록일 2010.03.30 | 최종수정일 2013.11.07 한글파일한글 (hwp) | 18페이지 | 가격 2,900원

소개글

영어교육 일반론 그 두번째 이야기.
이 편에서는 언어(영어)의 5가지 속성을 나눠서
각각에 맞는 실전적인 영어학습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목차

1. 듣기 (청취력)
가. 많이 들어야 한다.
나. 짧은 문장에만 그치지 말고 긴 문장을 들어야 한다.
다. 連音(연음)과 縮約(축약) 문장 및 문장의 리듬(Stress, Intonation)에 익숙해야 한다.
라. 모르는 어휘와 표현법은 알아들을 수 없다.
마. 문장구조에 능통해야 정확한 이해가 가능하다.
2. 말하기 (회화능력)
3. 읽기 (독해력 증진)
4. 쓰기 (작문)
5. 문법
6. 문화적 배경

본문내용

1. 듣기 (청취력)

우리가 말을 배우게 되는 첫 과정은 듣기이다. 수도 없이 많은 말을 상당기간동안 듣는 과정을 통해 말을 배우고 익히게 되는 것이다. 이 세상에 어느 누구도 듣지 않고서 유창하게 말을 할 수 있게 된 경우는 없다. 회화가 가능하려면 상대방의 말을 제대로 듣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영어회화를 못하는 이유는 듣는 과정 없이 말을 배우기 때문이다.

원어민이 어릴 때부터 영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는 이유는 읽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니고, 쓸 수 있기 때문도 아니다. 암기를 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단지 가족들이 들려주는 얘기, 주변 사람들이 하는 얘기를 수없이 들었을 뿐이다. 어린이는 두 살 반만 되면 들어서 이해하는 수준에 이르지만 말을 제대로 하기에는 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만 세 살이 되면서 비로소 갑작스럽게 여러 가지 새로운 말다운 말을 해내게 된다.

성인의 영어회화도 마찬가지다. 말을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우선 남의 얘기를 알아들을 수 있는 단계에서 좀 더 기다려야 한다. 즉 영어의 각종 표현에 대하여 좀 더 익숙해질 때까지 듣기 훈련을 계속해야 한다는 뜻이다.


가. 많이 들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영어회화를 유창하게 할 수 있기를 원하지만 실제로 자기 의사를 어느 정도 상대방에게 전할 만큼의 수준에 이르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는 금방 실력이 늘지 않는다고 실망하여 도중에서 중단하기 때문이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고 얼마나 말해 봐야 하는가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 짧은 시간에 금방 입이 열리고 귀가 뚫리기를 바라는 조급한 마음을 갖는 경우 실패하게 된다. 언어는 그렇게 짧은 시간에 습득 또는 학습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끈질긴 노력과 인내심이 필요한 것이다

참고 자료

김희경, 건국대 교육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민병철, <영어가 경쟁력이다> 월간조선 2000.5
백미화, 미국공부 (67) 영어이야기 (2) 읽기에 관하여, 200001.25 경향신문 재인용
정철 <영어가 즐겁다> 2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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