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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츠 슈이치의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저작시기 2010.03 |등록일 2010.03.30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오츠 슈이치의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를 읽고 죽음과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로 나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은 저의 느낌 그대로를 잘 살려내었으며, 단어하나, 문장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놓치지 않고 읽었습니다.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한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성들여 작성한 저의 독후감으로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얼마나 행복한가?’ 건강하게 살아있다는 사실이!

살아있는 모든 것들은 언젠가 저 멀리 사라지기 마련이지만 주어진 시간을 열심히 살아내려는 생명은 후회하지 않는다.

‘인간은 후회를 먹고 사는 동물이다.’
인간은 수많은 후회를 생각하며 비탄과 슬픔에 잠기는 그 순간에도 후회에 사로잡혀 있다. 후회 속에서 돌고 돌며 시간을 허비하는 이들은 더 없이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들을 놓치게 된다.
애플사의 최고경영자인 스티브잡스는 암 투병의 고비를 겨우 넘기고 이렇게 말했다.
“삶의 최고의 발명품은 죽음이다. 죽음은 인생을 변화시키고 새로움이 낡은 것을 버릴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제한된 인생을 다른 사람의 생각으로 낭비하지 말라.”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의 저자 오츠 슈이치는 말기 암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는 완화의료 전문의이다. 이른바 고통감소 전문가라 할 수 있는 저자는 신체의 고통은 어느 정도 줄여줄 수 있지만 마음에서 오는 아픔은 달래기가 힘들다고 한다. 마음의 상처는 그저 벌거벗은 한명의 인간으로서 마주 앉아 환자의 이야기를 묵묵히 들어줄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을 것이다. 그는 많은 이의 죽음을 지켜보면서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느끼는 후회의 공통분모들을 책으로 엮어내었다. 이 책은 급변하는 시대에서 삶과 죽음에 대한 진지한 성찰로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묘한 마력이 있는 책이다.
누구에게나 지우고 싶은 크고 작은 후회들이 있을 것이다. 건강할 때 내일 죽을 것처럼 열심히 살지 못했던 생명들은 생의 마지막 순간 인생이 파노라마처럼 쫙 펼쳐지면서 온갖 후회들이 물밀듯이 밀려오며 회한의 눈물을 흘릴 것이다.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재미있게 잘 살았다.”
자신의 인생길이 충분히 만족스럽다면 미소를 머금으며 다음 세상을 향할 것이다. 죽음을 염두에 둔 사람은 삶이 유한하다는 사실을 알고 열심히 살아간다. 남는 게 시간이라는 생각으로 모든 일을 차일피일 미루는 사람은 결코 행복한 죽음을 맞이할 수 없다. 우리 모두는 죽음 직전 가슴에 사무치는 후회 대신 하루하루 최선을 다했던 삶과 스쳐 지나가는 소중한 인연들을 웃음 지으며 회상할 수 있는 삶이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책에 제시된 25가지 후회 목록들을 평소에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후회의 정도를 줄여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오츠 슈이치의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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