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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을 다녀와서

저작시기 2009.04 |등록일 2010.03.30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국립현대미술관 하이라이트 투어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멀티플/다이얼로그」「한국미술 1910-1960」「한국미술 1960-1980」「한국미술1980-2000」전시실에 있는 작품을 감상하고 쓴 감상문입니다.

본문내용

2009년 4월 24일 국립현대미술관에 갔다. 셔틀버스를 타고 도착한 그 곳은 주변의 많은 산으로 둘러싸인 흰 색의 큰 건물이었다. 건물 자체의 모양도 산 모양같이 생겨서 주변에 있는 산과 조화를 이루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미술관 내부로 들어가면 특히 중앙에는 엄청 큰 탑 모양의 작품이 전시되어 관객들의 눈을 끌었다. 그 작품을 중심으로 한 벽면은 엄청난 수의 작품들로 이루어져 있어 놀랐다.
국립현대미술관 하이라이트 투어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미술관 내의 여러 작품들을 자세하게 알 수 있었다. 미술관 중앙에 있는 「멀티플/다이얼로그」를 감상하고, 한국미술 역사를 한눈에 조명할 수 있는 「한국미술 1910-1960」「한국미술 1960-1980」「한국미술1980-2000」전시실을 찾았다.
먼저 멀티플 다이얼로그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감상하였다. 멀티플 다이얼로그를 정의하면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인 백남준 작가와 강익준 작가, 두 명의 예술가의 작품들이 서로 무언의 소통을 하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중 백남준 작가의 작품을 살펴보면, 다다익선(多多益善)이라고 불리는 이 작품은 1003개의 TV모니터로 거대한 탑 모양을 하고 있다. 여기서 한 가지 살펴보고 넘어갈 것은 모니터의 개수가 1003개라는 점이다. 처음에는 왜 하필 1003개인가 했는데, 그 의문은 잠시 후 풀렸다. 백남준



미술 작품 감상에 그치지 말고 더 나아가 예비교사로서 나중에 아이들에게 어떤 미술수업을 진행해야 하는 지도 생각해볼 문제인 것 같다. 나도 미술을 전공하는 학생이 아니었고 그다지 미술에 재능이 없기 때문에 미술용어라든지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방법에 대해서 잘 몰랐다. 그래서 지금까지 미술관에 가서 작품을 감상하면 작품의 표면적인 의미와 분위기가 어떤지에 치중하여 감상했었던 것 같다. 이번에 안내자의 설명을 들으면서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는데, 안내자의 설명에 따라 작품을 만든 작가의 의도, 시대 상황 등을 듣고 미술 작품을 보니까 작품이 더 쉽게 이해되고 작가의 의도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그 동안 어렵게 느껴졌던 미술 용어 등도 설명을 들으면서 직접 감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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