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빈곤의 종말(제프리 삭스)` 요약

저작시기 2008.12 |등록일 2010.03.30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3,500원

소개글

제프리 삭스의 빈곤의 종말을 읽고 5페이지로 요약한 내용.

목차

◎ 누가(WHO) 빈곤을 끝낼 것인가
◎ 어떻게(HOW) 극단적 빈곤을 종식시킬 것인가
◎ 마치며 - 빈곤축소를 위한 금융계의 노력, 마이크로 파이낸스

본문내용

전 세계 인구의 6분의 1은 아직까지 생존을 위한 기본적인 필요를 충족시킬 수 없는 환경에서 살고 있다. 그들은 만성적 기아상태에 있고, 의료시설을 이용할 수 없으며, 집 안에 안전한 식수나 위생에 필요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지 않다. 또 자녀 가운데 일부나 전부를 교육시킬 능력이 없고, 기본적인 피난처도 언제나 결핍되어 있는 극단적 빈곤에 놓여있다. 이런 극단적인 빈곤은 동아시아 · 남아시아 ·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 집중되어 있다. 특히 아프리카 대륙의 많은 나라들은 기근, 인프라 부족, 지역적 고립, 그리고 에이즈와 말라리아로 빈곤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아프리카에서 극단적 빈곤의 인구는 절대 수치로는 물론 총인구 중 비율에서도 증가하고 있다.
극단적 빈곤의 출현은 시기적으로 오래 되지 않았다. 불과 2세기 전만 해도 세계는 대부분 빈곤했으며, 소수의 통치자나 지주만이 부를 누렸었다. 하지만 영국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났던 1800년대를 기점으로 현대적 경제성장의 시기가 열리면서 지난 200년 동안 일어난 세계경제의 유래 없는 성장이 부국과 빈국의 간극을 크게 벌려놓게 되었다.
그렇다면 이러한 세계적인 ‘유래 없는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같은 빈곤 국가들이 생기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세계 각 지역의 경제성장이 무척 불균등한 형태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불균형한 성장의 원인은 단지 현재의 부국-미국, 서유럽-들이 가난한 나라를 착취했기 때문만이 아니고, 또 가난한 나라들이 게으르고 비문명적이며 더 많이 부패했기 때문만도 아니다. 오늘날의 부국들이 급속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여러 가지 이점의 합류라는 행운을 가졌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영국은 비교적 자유로운 사회와 안정된 정치문화, 그리고 역동적인 과학적 사고가 가능한 나라였다. 그리고 지리적으로 무역과 생산적 농업, 방대한 양의 에너지 자원(석탄)의 이점을 충분히 누릴 수 있었다.

참고 자료

중앙일보, 빈민은행 늘려 ‘가난 고리’ 끊자, 2006.10.18
아주경제, 사회연대은행, "미소금융 롤모델", 2009.12.22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