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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고전) 편지들 발췌요약 및 감상[플라톤]

저작시기 2010.03 |등록일 2010.03.30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3학년 전학과 D형 및 공통 자료인 플라톤의 편지들을 읽고 작성한 발췌요약과 감상으로 구성된 독후감입니다. 55~95P 사이에서 발췌요약 했으며 첫번째 편지 부터 일곱번째 편지까지 발췌요약했습니다

목차

1.발췌요약
2.감상

본문내용

편지들(55~95)
1.발췌요약
(첫째 편지) 그런 사람이 당신 곁에 있어 주기를 당신은 바라리라고 말입니다. 다른 대다수의 비극시인들 역시 누군가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 참주를 등장 시켰을 때. 비참하구나, 친구들 없이 나는 죽어가노라 라고 탄식하여 말하게 한다는 점을 당신에게 일깨워주고 싶습니다. 어느 시인도 참주를 황금이 부족해서 죽는 이로 묘사하지 않았습니다. 그런가 하면 지각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저 시도 나쁘지 않은 듯합니다.
사멸자들의 희망 없는 삶에서는 가장 귀한 번쩍이는 황금도, 사람들에게서 인정받는 금강석과 은제 침상들도 보기에 그처럼 찬란하지 않으며, 광할한 대지의, 수확물로 무거운 풍족한 들판들도 그렇지 못하다. 훌륭한 사람들의 한결같은 생각처럼.
(둘째 편지) 노예기질이 아주 다분한 사람들은 후세에 대해 전혀 고려하지 않지만. 아주 훌륭한 사람들이 모든 일을 후세에 좋은 말을 듣기 위해서 하는 것은 어떤 본성에 따른 것이기 때문이죠. 바로 이점은 내가 이승의 일들에 대한 어떤 지각이 죽은 사람들에게 있다는 증거로 삼는 것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가장 훌륭한 혼들은 그것이 사실이라고 예언하고, 가장 악한 혼들은 아니라고 말하지만, 신적이지 않은 사람들의 예언보다는 신적인 사람들의 예언이 더 신뢰할 만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것을 해야 하는지, 또 어떤 식으로 해야 올바른지를 말하지요. 시칠리아에 갔을 때, 나는 철학하는 사람들 가운데서 탁월하다는 평판을 듣고 있는 상태였지만, 철학이 대중에게서까지 존경받게끔 하기 위해서 나는 시라쿠사에 갔습니다. 당신을 동료 증인으로 삼고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는 내게 유리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유로 내가 말하는 것은 대중들이 말할 법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내가 보기에 당신이 나를 전적으로 신뢰하지는 않았고 나를 어떻게든 내보내고 다른 사람들을 불러 나의 일이 무엇인지를 조사하고 싶어 하는 것 같았다는 것입니다.

참고 자료

[편지들] 플라톤, 강철웅, 김주일, 이정호 옮김, 이제이북스,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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