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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간호-치료적의사소통

저작시기 2010.03 |등록일 2010.03.29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치료적의사소통

목차

없음

본문내용

SN : 안녕하세요. 일어나셨나봐요.(인식함을 알림) 조금 피곤해보이시네요.(관찰)
장하나씨 : 네, 조금 전에 일어났어요.
SN : 무엇 때문에 이 문 앞에 서계신 거예요? (개방적인 질문)
장하나씨 : 저를 여기 가둬 두면 안되요. 저를 나가게 해주세요. 이 문 좀 열어주세요
SN : 저희는 지금 열쇠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문을 열어 드릴 수가 없습니다. 무엇 때문에 여기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세요?(개방적인 질문)
장하나씨 : 어서 사람들에게 알려줘야 해요. 저는 해야 할 일이 있어요. 어서 날 나가게 해줘요.
SN : 하나씨가 이곳에서 나가서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것이 어떤 것인지 저희에게 말씀해 주실 수 있으세요?(개방적인 질문)
장하나씨 : 크레베병을 아세요?
SN : 크레베병이요? 저희는 그런 병을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만... 자세히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초점 맞추기)
장하나씨 : 그렇죠? 못들어 보셨죠? 우리나라 의사들은 몰라요. 그래서 절 이렇게 가두어 놓고 있어요. 제가 알려드릴께요. 선생님은 간호사 선생님이 되실 분들이시잖아요. 여기 의사 간호사는 멍청해요. 일본은 희귀병 연구가 많이 되어서 크레병 따위는 아무것도 아닌데... 이제 크레베병이 퍼질꺼예요. 그 병에 걸리면 오른쪽이 마비가 되요. 뇌스캔을 해 봐야만 알아요. 그 병인지 아닌지. 그래서 사람들은 뇌 스캔을 받아봐야 해요. 조만간 크레베병에 걸려 모두 죽을꺼라구요. 저는 지금 알려야 해요. (울음) 제발 제가 여기서 나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래서 저는 힘이 없으니까 아기가... 아기가 그 일을 하게 제가 알려줘야만 해요.
SN : 어제 하나씨가 저희에게 아기가 태어난 지 5개월이 되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럼 성준이가 그 일을 하기에는 너무 어리지 않을까요?(의심을 나타냄)
장하나씨 : (버럭 화를 내며) 그러니까 어릴 때부터 그 사실을 알려줘야 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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