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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기이후 중상류 주거의 안채와 사랑채의 변화

저작시기 2000.06 |등록일 2010.03.29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가족특성과 안채와 사랑채의 관계
사랑채와 안채 분화의 시기적 변화
하회 양진당의 시대에 따른 변화
지리적 특성에 따른 안채와 사랑채의 변화

목차

가족특성과 안채와 사랑채의 관계
사랑채와 안채 분화의 시기적 변화
하회 양진당의 시대에 따른 변화
지리적 특성에 따른 안채와 사랑채의 변화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가족특성과 안채와 사랑채의 관계
조선시대는 유교를 지배이념으로 하는 남성 중심사회로써 가족내의 지위 면에서도 남녀의 차이를 두게된다. 조선시대의 주거양식을 보면 유교적 계율로 인해 남녀는 각각 안채와 사랑채로 나누어 기거하게 되고 그에 따라 남녀의 주 생활 공간이 건축적으로도 다르게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남녀차별 경향이 조선 중기이후에는 사회적 기풍으로 정착하게 되고 이전에 집안의 일부분을 차지하는 정도에 있던 주인 남자의 공간은 하나의 독립된 사랑채 건물로 발전하고 집안의 가장 돋보이는 위치와 외관을 갖게 되었다. 사랑채에 앉은 주인남자는 집안을 출입하는 사람들을 통솔할 뿐 아니라 자신의 농경지를 내려다보면서 집밖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지휘하고 다스리는 일을 하였다. 사랑채는 대문이나 행랑채를 내려다 볼 수 있고 또 안채를 출입하는 사람들을 관장하며 뒤로는 사당을 바라다 볼 수 있는 집안의 가장 중심 되는 위치에 놓인다. 안채의 살림하는 사람들과는 적절히 시선이 차단되도록 벽이나 담장을 두고 바깥 대문 쪽으로는 직접 시선이 열리지는 않지만 발소리나 기타 간접적인 시각을 통해서 대문 밖에서 벌어지는 사람들의 움직임도 알아차릴 수 있는 적절한 거리의 유지, 틈새의 이용 등이 만들어진다. 그러면서 높직한 기단 위에 단정하고 격식 갖춘 당당한 외관을 갖춘다.

참고 자료

단행본
주남철, 「한국주택건축」, 일지사, 1980
홍형옥, 「한국주거사, 민음사」, 1992
장보웅, 「한국민가의 지역적 전개」, 보진재, 1996
윤장섭, 「한국의 건축」, 서울대학교 출판부, 1996
김동욱, 「한국건축의 역사, 기문당」, 1997

논문
최 일, 「조선 중기이후 남부지방 중상류주거에 관한 연구」, 서울대 TD, 1988
전봉희, 「조선시대 씨족마을의 내재적 질서와 건축적 특성에 관한 연구」, 서울대 TD, 1992
이금도, 김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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