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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사도세자 죽음의 이유 관하여.

저작시기 2009.04 |등록일 2010.03.29 한글파일한글 (hwp) | 15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필요하신 분이 많을지는 의문이지만,
사도세자 죽음의 이유에 관하여 쓴 레포트입니다.
헌륭원지와 행장, 조선왕조실록과 한중록, 기타 여러 서적과 논문을 참조하였으며, 참고문헌은 따로 기재하였습니다.
표지는 없고 총 15장 분량입니다.
왜 뒤주가 사용되었는지에 대해 서술한 부록을 첨부하였습니다.
한국사에 대한 레포트를 작성하시는 분께 필요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목차

壬午禍變 - 思悼世子의 罪
1. 들어가는 말.
2.군주로써의 영조
3.사도세자의 추숭사업으로 살펴본 정조의 의리론
4.惠慶宮 洪氏와 閑中錄
5. 현륭원지와 행장, 그리고 한중록
6. 영조가 본 사도세자
7.맺음말
임오화변과 뒤주
1.머리말
2.사람을 죽이는 방법
3.뒤주를 사용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 추측
4.맺음말

본문내용

1. 들어가는 말.

조선왕조실록 영조실록을 보면, 영조 38년 윤 5월 13일(을해)에 사도세자는 그의 아버지 영조의 명에 의해 세자가 아닌 서인이 되어 뒤주 속에 갇혔고, 윤 5월 21일(계미)에 그 뒤주 속에서 8일 동안 물 한 모금 마시지 못한 채 굶어 죽었다.

그러나 사도세자가 아버지 영조에 의해서 뒤주 속에 갇혀 굶어 죽은 이유에 대해서는 몇 가지 이견이 있는 것 같다. 이덕일은 그의 글 『사도세자의 고백』에서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한중록』의 핵심 내용은 성격 이상자인 영조와 정신병자인 사도세자의 부딪힘이 비극의 원인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영조실록』에는 사도세자가 『한중록』이 전하는 정신병자와는 거리가 먼, 성군(聖君)의 자질을 지닌 인물임을 증명해 주는 기록이 충분히 담겨 있었다.

요컨대 위 글에서 이덕일은, 세자는 국왕의 대리 청정자로서, 정신병자와는 거리가 먼 성군의 자질을 지닌 인물로, 성군의 통치 행위를 하고 있었는데, 그 세자를 노론이 국가적 반역자로서 죽였다고 말한다. 세자는 대리 청정자로서 소론을 가까이 했고 소론을 지지했으므로, 그 세자가 왕이 된다면 노론은 일거에 몰살당할 것이라는 현실적 공포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즉, 세자는 국왕 영조가 아니라 노론이 죽였다는 것이 위 글의 핵심 논지이다.
이덕일은 위의 글에서, 물론 세자는 위 같은 노론의 의도를 잘 알고 있었고, 따라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조재호는 춘천에서 동지들을 결합했고, 세자는 동궁에 무기고를 마련해는데, 결국 세자의 이 같은 자구책이 세자를 죽음으로 몰고 간 진짜 이유였다고 말하고 있다.
이덕일의 의견이 이러한 반면에, 박광용은 그의 글 『영조와 정조의 나라』에서 다음과 같이 자신의 견해를 밝히고 있다.

사도세자의 죽음은 노론 ㆍ 소론 당쟁의 희생물로 보는 시각이 있지만, 죽음 직전 3개월에 걸친 평양행의 목적이 분명해져야 뒤주 속에 갇혀 죽은 이유가 밝혀질 것이다.

그런데 위와 같은 박광용의 견해에 대해서, 이덕일은 위의 글에서 "미행과 관서행이 바로 세자의 마지막 자구책이자 승부수였다."고 하면서 세자의 평양행의 목적을 다음과 같이 추측하고 있다.

참고 자료

『영조와 정조의 나라』, 1998, 박광용, 푸른역사
『사도세자의 고백』, 1998, 이덕일, 푸른역사
『한중록』,1999, 혜경궁 홍씨, 박동우 옮김, 청목사
『조선왕조의궤』, 2005, 한영우, 일지사
「正祖의 義理論에 대하여 -사도세자 문제를 중심으로-」, 鄭景姫
「顯隆園誌 · 行狀과 閑中錄의 比較硏究 -思悼世子의 生涯를 중심하여-」, 李銀順
「한중록에 나타난 思悼世子의 死因」, 李銀順
「思悼世子의 罪와 罰.」, 최옥환
「영·정조대 종묘 世室論과 왕실의 위상 강화」, 李賢珍
「英祖代 中半의 政局과 ‘壬午禍變’ -壬午禍變의 발생원인에 대한 재검토를 중심으로-」, 김성윤
「조선 후기 王權에 관한 연구(2) : 정조 연간의 의리논쟁을 중심으로」, 유미림
「思悼世子의 悲劇的인 運命 考察」, 문귀숙
「1740년(영조 16) 이후 영조의 정치 운영」, 이경구
「英祖末~正祖 初의 政局과 政治權力의 動向 -英祖 46년경~正祖 원년을 중심으로-」, 김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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