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the bucket list 영화감상문

저작시기 2010.03 |등록일 2010.03.29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the bucket list 영화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영화를 보면서 가장 먼저 보게 되는 것은 제목이다. 어째서 저 Bucket list라는 말이 ‘죽기 전에 해야할 일’이라는 뜻인가 생각해야했다. bucket은 양동이라는 단어이지만 `kick the bucket`이라는 관용구는 ‘죽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bucket list라는 단어가 생긴 것이다. 제목에서 말해주듯이 이 영화는 후회없는 죽음에 대한, 후회없는 삶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암에 걸린 두 노인이 병원에서 처음으로 만난다. 한 사람은 대기업 소유주(에드워드)이고, 다른 사람은 자동차 수리공(카터)이다. 이런 두 사람 사이에서 공통점을 찾기란 힘들어 보인다. 그런 두 사람이 발견한 공통점은 바로, 정말로 해보고 싶었던 일들을 해보지 못한 채 살아왔다는 것이다. 카터는 대학시절 철학강의 시간에 과제로 했던 Bucket list를 떠올렸고 그저 ‘소망’이었던 list를 에드워드는 ‘현실’로 이루도록 돕는다. 이렇게 해서 두 노인은 ‘버킷 리스트’를 함께 작성하고 이루기 위한 여행을 떠나게 된다. 평생을 사업가로서 외롭게 지낸 에드워드와 따뜻한 가정이 있지만 평생을 자식과 가정을 위해 희생했던 카터는 죽음의 문턱에서 만나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준다. 이 영화에서 느낀 점 중에 하나는 바로 ‘좋은 인연의 중요성’이다. 두 사람이 우연히 같은 병실에 입원하지 않았다면 그들은 허무하고 후회로 점철된 죽음을 맞이해야 했을 것이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