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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훈련프로그램

저작시기 2009.11 |등록일 2010.03.28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1) 나의 소개

2) 가장 좋았던 경험의 회상


3)인생 곡선 그리기


5)좋아하는 친구소개


7)감사하고 싶은 일 (사람)


8)가치관의 명료화
[정직 (400만원)]
- 현대에 들어서 정직이라는 단어에 대한 중요성이 약화되고 그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 또한 약해지는 듯하다. 인간과 인간 사이의 믿음은 사람을 살아가게 하는 힘이자 행복의 근거 중 한 가지 요소로 작용한다. 그러한 일상적인 일에서부터 정치, 사회적으로 일이 진행될 때 정직은 아주 중요하다. 정직함이란 가치는 타인에 대한 나의 진실함도 해당되지만 나 자신에 대한 믿음과 신뢰로서 더 중요하다. 나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할 때에 당당해 질 수 있고 매사에 정직함으로 승부할

목차

1) 나의 소개
2) 가장 좋았던 경험의 회상
3)인생 곡선 그리기
5)좋아하는 친구소개
7)감사하고 싶은 일 (사람)
8)가치관의 명료화

본문내용

2) 가장 좋았던 경험의 회상
가족들과 많은 여행을 다녔던 것이 참 기억에 남는다. 어린 시절 부모님은 항상 매 방학마다 우리를 데리고 유적지를 많이 데려가 주셨다. 하루에 세 군데 정도씩은 유적지를 다녔다. 아주 어릴 때부터 여행을 다녀서 우리나라의 곳곳은 한 번씩은 다 다녀온 것 같다. 그 당시에는 왜 그리도 여행을 가는 게 귀찮았던지...... 차를 오래 타는 것도 싫었고 잠이 들었는데 유적지에 도착하면 달콤한 잠에서 깨서 차에 내려야 하는 것을 참 싫어했다. 그런 우리에게 꿋꿋하게 부모님은 항상 유적지에 대한 설명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해 주셨다. 지금 생각하면 조금 더 깊이 듣고 새겨둘 걸 싶다. 우리가 다녔던 여행은 호화스러운 여행도 아니였고 많은 고생을 동반했다. 하지만 그 마저도 좋은 추억이 되어버려 우리 가족 하면 ‘여행’이란 단어가 떠오르게 되고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우리 가족이 더욱 돈독해지고 웃게 되는 것 같다.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은 나의 초등학교 졸업여행으로 다녀왔던 일본 7박 8일 배낭여행이다. 여태 다녔던 여행 중 가장 고된 여행이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고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 조그만 몸에 커다란 배낭을 메고 우리 네 명이서 신깐센을 타고, 지하철을 타고, 열차를 타고, 버스를 타고 다니며 눈을 맞으며 발에 물집이 잡히며 걸었던 그 여행. 편의점에서 산 도시락으로 점심을 떼우고 기차에서 먹던 조그만 초코바들이 지금은 왜 이리도 그리운지...... 이 여행 중 우리가족에게 참 큰 영향을 주었던 일도 있었다. 디즈니랜드에 갔다가 피곤에 지친 몸으로 열차를 타고 있었는데 그 열차가 움직이지 않고 사람들이 모두 전차에서 내리기 시작했다. 전광판을 보니 한자로 ‘사상’이라는 글자가 적혀있었다. 그래서 우리도 내려서 다른 열차를 탔어야 했다. 다음날 뉴스에 보니 우리가 있던 역 두 구역 뒤에서 두 명이 죽었다는 사건이 보도되었다. 그런데 한국에 와서 보니 일본인을 구하기 위해 한국인이 뛰어들어 죽었고 그 분이 바로 이수현씨이다. 같은 위치에 있던 우리에게는 참으로 놀라운 일이였고 그 희생정신은 아직도 큰 감동으로 남는다. 이러한 여행 중의 에피소드를 비롯하여 더욱 돈독해진 우리 가족은 그 때보다 흰머리가 늘어나는 부모님이나, 그 때만큼 응석을 부리지 못하지만 그 때를 그리워하며 추억하는 것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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