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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보건소의 실태 및 개선점

저작시기 2010.03 |등록일 2010.03.28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우리나라 보건소의 실태 및 개선점

목차

1. 보건소 실태 조사
2. 보건소 프로그램
3. 보건소의 문제점
4. 보건서 개선 방안

본문내용

1. 보건소 실태 조사

최근들어 보건소의 진화가 눈에 띈다. 과거에는 전염병 예방, 의료취약 계층에 대한 의료서비스 등이 보건소의 주된 업무였으나, 이제는 국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 증진 노력이 보건소의 업무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비록 의료계에서는 1차진료 영역 침범이라며 반발하고 있지만, 국민들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폭이 넓어졌기 때문에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호평을 받고 있는 보건소의 서비스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1차진료를 담당하는 의료기관이 경쟁력 확보를 위해 무엇을 갖춰나가야 할지에 대해 짚어본다.

지난해 서울시청은 `보건소 운영개선 방안`을 토대로 `시민고객과 항상 함께하는 열린보건소`를 표방, 올해부터 단계적인 움직임을 시작했다. 특히 이달부터 그 움직임이 두드러졌다.

서울시 25개 보건소에서 주소지 제한 없이 일차진료를 비롯한 건강관리를 위한 각종 보건교육 임산부 산전 진찰, 철분제 보급,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치과진료, 금연클리닉, 체력측정실, 예방접종(영유아 예방접종, 성인간염 등) 물리치료실, 운동처방, 결핵·호흡기 질환 관리, 한방진료 등을 이용가능하게 했다.

진료비 및 수수료에 대한 신용카드 결제 또한 가능해졌다. 그동안 서울시의 일부 보건소에서만 신용카드 이용이 가능했으나, 전체로 확산된 것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용사회 구현과 시민고객 편의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방편으로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평일 조기진료와 토요일 진료 확대도 시작했다. 도봉구보건소 등 서울 18개 보건소에서 노인들의 진료 및 혈액검사를 위해 평일 진료시간을 1시간 앞당기는 한편, 주 2회하던 토요일 진료를 보건소 자율적으로 매주로 확대하는 방안이 마련됐다. 이들 보건소는 "시범적으로 시행해본 결과, 직장인들에게 호응이 좋았다"며 "특히 주5일제 확산에 따라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토요일 특화프로그램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각 보건소별로 살펴보아도 내부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기존의 보건소 이미지를 탈피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비만, 금연 등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면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고, 비용이 부담되지 않는 것이 인기다. 무료 진료나 강좌는 보건소에서 흔히 시행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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