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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인의 민족성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10.03.27 한글파일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1.러시아인의 민족성이 어떠한지
2.러시아인의 민족성의 형성원인
3.러시아의 문화
를 개괄적으로 소개한글이며 레포트뿐만아니라 프리젠테이션용으로도
쓰일수 있어 유용합니다. 덕분에 a+를 취득한 유용한 정보이니 많은
이용부탁드려요

목차

1. 들어가며 : 민족성, 선입견의 산물이지만 여전히 유용한 개념

2. 러시아인의 민족성 형성의 근원적 요인
(1) 자연적·역사적 요인
(2) 종교적 요인 : 러시아 정교, 그 천년의 울림

3. 러시아인의 민족성과 이를 찾아 볼 수 있는 사례들
(1) 극단주의와 모순
(2) 웅장주의 : ‘큰 것이 아름답다.’
(3) 강인함과 인내심, 무질서하고 게으른 운명론자
(4) 염세주의, 어두운 인생관
(5)투철한 애국심과 선민의식, 그리고 민족주의의 부활
(6) 복종과 저항 기질의 공존
(7) 보드카, 러시아의 또 다른 ‘주의主意’
(8) 공동체주의
(9) 러시아 문화의 상징으로서 모스크바와 상트 페테르부르그

4. 나가며 : 가깝고도 먼 나라, 러시아에 다가가기

본문내용

1. 들어가며 : 민족성, 선입견의 산물이지만 여전히 유용한 개념

국민성이니 민족성이니 하는 말은 어떻게 보면, 요즘 같은 세계화 시대에 잘 어울리지 않는 단어이다. 엄청난 속도로 세계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시점에 산업화 이전의 단일 민족국가를 전제로 한 이러한 용어에 집착하게 되면 시대착오적이라는 핀잔을 듣기 쉽기 때문이다. 가령 ‘거대한 용광로 (Melting Pot)’라고 불리는 미국은 그 민족성을 무어라고 단정 지어 말할 수 있을까? 그래도 우리는 한국 혹은 외국에 대한 평가를 내릴 때, 아직도 이런 말을 자주 쓴다. 예컨대 어떤 목적으로 대중을 선동하거나 싸잡아 비판할 때, 그리고 외국을 칭찬 혹은 비난할 때 이 단어를 들먹이는 것이다.

물론 우리가 피상적으로 알고 있는 민족성이나 국민성은 대개 선입견의 산물이다. 제국주의 시대 어용학자들이 자기 민족의 우월성을 강조하고 타민족을 업신여기기 위해 멋대로 규정한 개념들이 아직도 편견으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오늘 살펴볼 러시아는 그러한 편견이나 선입견에 의해 오해받는 나라중 하나라고 지적할 수 있다. 냉전에서 패배하여, 이제는 강대국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그 지위가 약해진 러시아는 현재 패권을 장악하는 미국의 시각에 의해서 나쁜 쪽의 민족성만이 부각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민족성은 여전히 자국에 대한 반성적 이해를 도와주고, 외국에 접근하는 하나의 방법을 제시해준다는 점에서 여전히 유용한 개념이다. 또한 러시아처럼 좋지 않은 쪽으로 선입견이 각인된 나라일수록 그 국가의 민족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는 시도를 통해 그러한 오해를 풀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민족성을 형성하게 한 여러 가지 근본적 원인과 요인들을 살펴봄으로써 그들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각도 가진다면, 세계화시대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바탕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2. 러시아인의 민족성 형성의 근원적 요인

(1) 자연적·역사적 요인

러시아인의 개성에 지배적인 영향을 미친 근원적 요인은 크게 자연적요인, 역사적 요인 및 종교적 요인 등 세 가지로 나누어볼 수 있는데, 먼저 자연적 요인과 역사적 요인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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