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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산 소고기(FTA)에 대한 한우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개량사업

저작시기 2009.01 |등록일 2010.03.27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2,900원

소개글

외국산 소고기(FTA)에 대한 한우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개량사업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목차

Ⅰ. 한우 품질 · 경쟁력 향상의 해법 ‘개량사업’

Ⅱ. 우수한 개량소의 경제적 가치

Ⅲ. 개량을 위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

본문내용

Ⅰ. 한우 품질 · 경쟁력 향상의 해법 ‘개량사업’

미국산 쇠고기 수입(FTA 소고기 협상)이 본격화되는 데다 사료값이 크게 오르자 한우 개량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한우를 기를 때 적은 비용을 들이면서도 생산성은 높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개량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개량이 잘 된 한우는 그렇지 못한 한우보다 사육기간은 짧으면서 몸집은 크고, 육질이 특히 우수하다. 전문가들이 한우의 품질 경쟁력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축산정책의 핵심 과제로 개량을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한우의 몸집이 어떻게 변했는지는 농협이 3년마다 전국 가축시장에 출하된 한우를 대상으로 펼치는 개량추세 조사 결과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이 조사가 처음 실시된 지난 1974년 한우(비거세 기준) 18개월령의 평균 몸무게는 289.6kg이었다. 그러나 1980년엔 505kg, 2004년엔 542.2kg으로 나타났다. 한우 몸집이 매년 평균 8.39kg 씩 불어난 셈이다. 한우 암소(18개월령 기준)의 평균 몸무게도 1974년 245.9kg, 1989년 294.4kg, 2001년 338kg에 이어 올해는 357.4kg으로 늘어났다. 한우 몸집이 이처럼 크게 증가한 것은 개량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으로 평가된다.
농협은 한우당 · 후대 검정사업을 통해 능력이 우수한 한우를 보증 씨수소로 선발하고, 이들로부터 얻은 우량 정액을 농가에 공급하는 등 지속적인 한우 개량을 추진하고 있다. 한우 육질이 계속 향상되는 것 역시 개량사업의 성과다. 우리나라에 한우 등급판정제도가 본격 시행된 것은 지난 1993년이다. 당시 육질 1등급 이상을 판정받은 것은 전체의 10.1%에 불과했다. 하지만 한우의 육질 1등급 이상 출현율이 2000년엔 24.8%, 2003년엔 33.3%, 2006년엔 44.5%에 이어 2007년에는 50.9%로 높아졌다.

참고 자료

월간축산 - 2008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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