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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의 형성법

저작시기 2010.03 |등록일 2010.03.26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단어의 형성, 파생어, 합성어, 한자어의 형성

목차

Ⅰ. 단어 형성법
Ⅱ. 파생어 형성
Ⅲ. 합성어 형성
Ⅳ. 한자어 형성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단어 형성법

단어는 형성 방법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뉜다. 어근 하나로 이루어진 것을 단일어라 하며 어근 하나에다가 접사가 붙은 것을 파생어라 하고, 어근 두 개 이상으로 이루어진 것을 합성어 라고 한다. 파생어와 합성어를 함께 복합어라고 부른다.
단어의 형성은 파생어와 합성어가 이루어지는 것을 가리키며, 단어 형성법은 그 방법을 지칭한다. 이는 파생어와 합성어를 결과물로서가 아니라 형성 과정 측면에서 바라본 것이다. 이는 파생어와 합성어를 구분하는 것이 단지 어근의 숫자만을 고려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예컨태, 합성어에 다시 파생 접사가 붙게 되면 파생어가 될 수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한편, 단어 형성의 재료가 무엇이냐에 따라 고유어 형성과 한자어 형성으로 나눌 수가 있다 여기서는 고유어로서의 파생어 형성과 합성어 형성을 살펴보고, 한저어의 형성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한다.

Ⅱ. 파생어 형성

파생어는 어근에 접사가 붙어서 형성된 단어이다. 파생어를 만드는 파생 접사는 어근 앞에 붙는 접두사와 어근 뒤에 붙는 접미사로 나누어진다. 접사에 접요사를 설정하는 일도 있으나 국어에서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본래 접요사는 하나의 형태소 사이에 들어가는 것인데, 접요사라고 주장된 ‘좁쌀’의 ‘ㅂ’은 접요사의 정의와 맞지 않기 때문에 국어에서 접요사는 인정될 수 없다.

접두사와 접미사 이외에 형태는 없지만 품사를 바꾸어 주는 등 실제적으로 접사의 역할을 하는 소위 영접사를 설정하기도 한다. 접두사와 접미사가 형태가 있는 실질 접사임에 비해서, 영접사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가상 접사라는 측면에서 차이가 있다. 그러나, 본서에서는 영접사를 인정하지 않기로 한다. 이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논하기가 쉽지 않음이 그 첫째 이유요, 둘째 이유는 품사를 바꾸어 준다 하여도 여러 품사 가운데 어느 것을 기본형으로 잡을지 문제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형행 학교 문법에서도 영접사를 설정하고 있지 않다.
또한 접사는 문장의 통사 구조를 바꿀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통사적 접사와 어휘적 접사로 나누어지기도 한다. 예컨대 ‘철수가 밥을 먹다→밥이 철수에게 먹히다’의 피동 접미사 ‘-히-’에서 보는 것처럼, 통사적 접사는 문장 성분의 통사 위치를 바꾸고 있는데, 다른 문장 성분을 지배한다 하여 지배적 접사라고도 알려져 있다. 이에 비해, 어휘적 접사는 문장의 통사 구조에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단지 중심 의미를 가지고 있는 어근에 부차적 의미만을 덧붙이는 기능을 하는 접사로서, 한정적 접사라고도 한다.

참고 자료

고영근(2002), 표준국어문법론, 탑출판사
이관규(2005), 학교문법론, 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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