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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EL의 국내외 기술 개발 동향 분석

저작시기 2009.12 |등록일 2010.03.25 한글파일한글 (hwp) | 34페이지 | 가격 2,800원

소개글

본 보고서는 미래 디스플레이의 주가 될 유기EL의 구조와 원리,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유기EL은 기존의 디스플레이와 다르게 무기물이 아닌 유기물을 사용한 디스플레이로, 유기물이라는 특정 재료에 따른 특성을 지니게 된다. 이러한 재료로 얻어지는 가장 큰 특성은 유기물의 특성으로 휠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만들 수 있고, 유기물의 합성으로 아주 많은 특성을 지닌 재료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유기EL의 발광기술은 디스플레이의 색감을 아주 다채롭게 표현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이러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본 기술 보고서에서는 가까운 미래에 유기EL이 기존의 디스플레이 형식에서 더 나아가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 생각하였다.
따라서 유기EL의 원리와 현재의 기술 개발 동향을 숙지하여, 다가오는 미래에 전기공학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대비하고자 한다.

목차

요 약 iv

제 1 장 서 론 1

제 2 장 유기EL의 원리와 재료 3
2.1 유기EL의 원리 3
2.2 유기EL의 재료 9

제 3 장 유기EL의 기술과 적용 15
3.1 유기EL의 기술 15
3.2 유기EL의 적용 21

제 4 장 검토 및 결론 25

參考文獻 28

본문내용

2.1 유기EL의 원리
태양전지라는 것이 있다. 태양광을 받은 물질에 전기가 발생하기 때문에 전자계산기 등에 사용되어 왔다. 태양전지에는 일반적으로 실리콘 등 무기물이 사용되고 있는 것이 보통이다. 이 태양전지를 반대로 하여, 즉 전기에너지를 광에너지로 변환시켜 유기물로 빛을 내게 하는 것이 유기EL이다. 이러한 유기EL의 원리에 대해서 상세히 논의한다.
2.1.1 유기EL에서 사용하는 합성유기물
‘유기’라는 말은 원래 ‘Organic(생물의)’에서 유래된 것으로 화학의 세계에서는 오래 전부터 “동식물의 몸으로부터 만들어지는 것으로 인위적인 합성이 가능한 것을 유기물이라고 하고, 그렇지 않은 광물을 무기물”이라고 정의하여 사용했다.
그것에 비해 돌이나 자갈 같은 것은 ‘무기’ 혹은 무기질 이라는 말로 일상생활에서 사용된다. 결국 유기는 생체 활동에서 유래되는 귀중한 물질로, 그렇지 않은 것들을 만들어내는 것과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다는 발상인 것이다.
그러나 후에 석유가 인공적으로 여러 가지의 유기물을 만들어냄으로써 ‘생물’, ‘무생물’로 나누는 의미는 없어져 버렸다. 그래도 이러한 구분이 편리하기 때문에 현재에도 탄소를 포함한 화합물(탄소를 골격으로 하는 물질)을 일반적으로 유기화합물이라고 부른다.
탄소화합물에는 그림에서와 같이 CH4(메탄), C2H6(에탄), C3H8(프로판), C8H18(옥탄), CnH2n(폴리메틸렌) 등이 있다. 이와 같이 석유화학제품은 전부 탄소화합물이고 유기물이다. 원래 석유는 목재가 땅속에서 형태를 바꾼 것이기 때문에 불가사의한 것은 아니다. 폴리에칠렌 외에도 폴리스틸렌이라든가 폴리에스테르등의 플라스틱류는 전부 인공적으로 합성하여 만든 탄소화합물, 즉 유기물이다. 물론 천연유기물도 넓게 존재한다. 전분, DNA, 셀룰로오스 등이 그 예이지만 실제 천연유기물이 유기EL재료로 사용되는 곳은 없다. 유기EL에 사용되는 재료(유기화합물)는 전부가 인공적으로 만든 것이라 볼 수 있다. 우리가 이러한 유기물질의 특성이 좋아 보이기 때문에 만들어 사용해 보려고 설계하고 합성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DNA를 이용한 반도체 소자 등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가까운 시기에 단백질이나 셀룰로오스를 합성한 천연 전자디바이스가 탄생할지도 모르지만, 현재는 어디까지나 인공합성이 주류를 이룬다. 이러한 합성물의 기본이 되는 뼈대를 [그림2-1]에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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