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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향연를 읽고

저작시기 2009.05 |등록일 2010.03.01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방통대 동서양고전 과목에서 리포트로 플라톤의 "향연"을 읽고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구절을 골라 그대로 적은 후 느낀점을 덧붙이는 과제였습니다 ^^

목차

1. 요약
2. 소감

본문내용

1. 요약
아가톤의 저택에서 열린 향연
①그러자 소크라테스님은 드디어 자리에 앉았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네. “아가톤이여! 만약에 지혜라는 것이, 마치 물이 양모를 통해 물이 가득 찬 잔에서 비어 있는 잔으로 흘러가듯이, 우리의 접촉을 통해 더 충만된 곳으로부터 더 비어 있는 곳으로 흘러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만약에 지혜가 이와 같은 성질의 것이라면, 나는 자네 옆에 누워 있다는 사실 자체를 매우 소중하게 여길 것이네. 상상컨대 나는 자네로부터 많은 훌륭한 지혜를 흡수하여 그것들로 채워질 것이니까 말일세.
파이드로스의 이야기
②인생을 훌륭하게 살고자 하는 사람에게 전 생애를 통해 그 삶으로 인도해주는 원리, 즉 삶을 그렇게 훌륭하게 만들어줄 원리는 가족이나 명예, 재산도 아닌 바로 이 사랑이기 때문이네. 그런데 우리를 훌륭한 사람으로 인도해줄 이 원리는 무엇이겠는가? 그것은 비천한 사람들에 있어서는 염치이고, 훌륭한 사람들에게는 명예로움이 아니겠나? 왜냐하면 이러한 염치나 명예로움 없이는 어떠한 국가나 개인도 위대하고 훌륭한 업적을 남길 수 없을 것이니 말일세.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만약에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이 어떤 수치스러운 행동을 했거나 다른 사람한테서 수치스러운 일을 당하고도 용기가 없어서 자기 방어조차 못한 사실이 명백하게 밝혀졌을 때, 그리고 그 사실이 아버지나 친구 또는 그 외의 어떤 사람에게 보여지는 것보다 자신의 연인에게 보여질 때, 그 사람은 가장 커다란 고통을 느끼게 될 것이란 말일세. 이와 마찬가지로 사랑을 받는 사람도 그가 어떤 수치스러운 일을 저질렀음이 밝혀졌을 때, 그것도 특히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밝혀졌을 때 더 큰 수치심을 느끼게 되지 않겠나? 그러므로 만약에 어떤 방법을 써서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받는 사람들로만 이루어진 나라나 군대를 만들 수만 있다면, 그보다 더 이상적인 나라나 군대는 없을 것이네. 왜냐하면 나라나 군대가 그렇게 조직되었을 때만 사람들은 모든 수치스러운 행동들을 멀리하고, 서로가 경쟁적으로 훌륭한 일을 실천하려고 들 것이기 때문이지! 그렇게 서로 협력하여 함께 싸우면, 그들의 숫자가 아무리 적어도 모든 적에게 승리를 거둘 것일세!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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