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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우리가 몰랐던 동아시아

저작시기 2010.02 |등록일 2010.02.25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우리가 몰랐던 동아시아`를 읽고 쓴 서평입니다.

순도 100% 저의 감상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우리는 언론 매체나 서적, 여러 학술 논문 등을 통하여 동아시아 문화권, 동아시아 경제체제, 동아시아 공동체와 같은 용어를 접해왔다. 오늘날 우리는 동아시아라는 범주 내에 위치해 있으며 우리의 역사는 동아시아라는 지역 개념 안에서 형성되어 왔다고 인식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소속되어 있다고 통념되고 있는 동아시아는 무엇일까. 지리학적으로는 동아시아가 동북아시아를 포함하는 개념으로 계절풍 기후대 중에서도 온대 기후대에 속하는 한국, 중국, 일본 세 국가라고 정하고 있다. 지리적 동질 지역으로서 벼농사를 중심의 농경사회가 형성되어 있으며, 같은 문화 즉, 한자, 유교, 불교, 율령 등을 공유하는 지역의 경계가 동아시아라고 보고 있다. 역사적으로 동아시아는 동양이라는 이미지를 가진 지역을 일컫는다. 바다의 동쪽이라는 뜻으로서, 중국에서 동양이라는 말은 12, 13세기에 지금의 필리핀 위쪽 지방을 뜻하는 말이었고, 명대 이후에는 일본을 동양이라고 칭하는 말이었다. 우리가 쓰는 ‘동양’이라는 개념은 일본에서 쓰이는 용례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한 것으로서 19세기 이래 일본의 역사학연구가 서양적 발상에 기초한 것이다. 당시 일본에서 동양이란 서양에 대립된 ‘비서양’을 의미하는 것이었는데 이는 당시 일본인의 세계인식의 한계로 인해 아프리카, 중동, 서남아시아 등은 동양에서 제외되게 된 것이었으며 동양이라는 개념은 관념적으로나 실제적으로나 존재하기 어려운 단지 편리와 관례에 따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지리적, 역사적인 측면에서 동아시아라는 지역의 정확한 경계 설정은 차이를 보인다. 이러하듯이 ‘지역’이란 개념의 경계는 분불명성과 임의성을 가지며 강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정해지기도 한다. 지역의 개념은 이해관계로 인해 악용되기도 하는데 과거 19세기 일본이 동아시아를 일본이 지도해야 할 잠재적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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