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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 꿈을 읽고

저작시기 2009.05 |등록일 2010.02.25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초등교육과정 분야에서 다양한 저서를 기술하고 있는 김영천 교수의 한여름밤의 꿈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내용이 좀 딱딱한 편이라 다채롭게 구성하려고 애쓴 독후감이죠..

목차

들어가며
생각 하나. 제목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생각 둘. 제7차 교육과정의 환상적 면모
생각 셋. 이삭 초등학교의 내러티브
생각 넷. 새하 초등학교의 내러티브
생각 다섯. 두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내러티브
마치며 :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본문내용

들어가며.
이번학기를 시작하며 내가 내린 실천항목에는 매주 서울 집을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보내는 버스에서의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라는 항목이 있다. 당장 실천하여 두 번째 수업시간 즈음에는 모두 읽고 그 개괄적인 내용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의 내용은 비교적 쉽게 다가왔다. 저자가 적용한 글쓰기 방식인 크로스오버적 기법의 영향이었다. 하지만, 다루어지는 주제 자체는 결코 가볍지 않았다. 이는 제7차 교육과정이 교육현장을 암울하게 만든 이유도 있지만, 교육과정이라는 학문을 이제 2학년이 되어 처음 접했기 때문이다.
내가 이 책을 읽고 느낀 감정은 흔히 어른들이 말하는 울화통이었다. 여러 가지 국가의 정책에 대해 항상 반감 비슷한 것을 가지고 있는 나에게 이 책은 도대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정부가 제대로 하는 일이 있기나 한 것인가 하는 삐죽거림을 더해줬다. 하지만 모든 일은 일장일단(一長一短)이 있다고 하더니 긍정적으로 느껴지는 부분도 분명히 있었다. 우선, 첫째로 다분히 무거운 주제에 대해 저자 나름 고심하며 독자를 편하고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에서 감동 받았다. 둘째로 진실을 둘러싸고 있는 여러 허울 좋은 거죽 아니, 거대한 도로를 포장한 수명 다한 아스팔트 덩어리를 제거하려는 시도에서 다소 위안을 얻을 수 있었다. 세상이 아직도 굴러가는 이유라면 이런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듯한 시도들이 빛을 보기 때문이리라......,

생각 하나. 제목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책의 제목을 통해 두 가지 궁금증을 갖게 되었다. 책의 제목에서 드러나는 내러티브(narrative)란 용어에 대한 관심과 셰익스피어의 4대 희극 중의 하나로 알려진 “한 여름 밤의 꿈”이란 제목을 왜 사용하였는가에 대한 것이었다. 크로스오버적(crossover) 글쓰기를 통해 내용이 비교적 쉽게 다가오긴 했지만, 이 책의 완벽한 이해를 위해서는 사전지식이 필요했다.
내러티브(narrative)란 스토리텔링 즉, 서사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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