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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가 사랑한 수식을 보고

저작시기 2009.11 |등록일 2010.02.25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박사가 사랑한 수식이란 영화를 보고 작성한 감상문입니다.
이런 딱딱한 소재를 가지고로 감동적인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게 신기한 영화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올해 여름, 난생 처음 해외여행이라는 것을 바로 일본으로 다녀왔다. 특별히 일본에 관심이 있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었다. 다만, 가깝고 일본어를 아주 조금 할 줄 안다는 이유였다. 평소에 그리 애국자도 아니면서 일본이라면 무조건적인 적개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여행을 계기로 내 시각이 많이 편협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사람들은 우리랑은 많이 달랐다. 사회적, 의식적으로 우리보다 많이 앞서 있다는 것을 느꼈다. 우리는 무시하지만 따라가려면 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놀랐던 것은 곳곳에 붙어 있는 캐릭터물의 포스터였다. 얼굴은 정말 아기 같은 순진한 여자아이지만 몸은 지나치게 섹시한 여성을 하고 있었다. 정말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종류의 캐릭터 물로 모든 것들을 광고하고 있었다. 하나 못해 100엔짜리 과자도 광고했다. "이 나라 사람들의 뇌는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걸까?" 정말 어울리지 않았다. 사람들의 모습, 태도와 저런 포스터......,
정말 의문스러웠다.
여행을 다녀와서도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집에 올라가지 못하고 여름 내내 냉방도 되지 않는 학교 기숙사에 쳐 박혀 있었다. 무료한 생활을 하던 중 친구가 재미있다고 소개해준 일본드라마 한편을 접하게 되었다. 제목은 『러브셔플』이었다. 남녀 4명이 서로 연인을 돌아가면서 바꾸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드라마였다. `연인을 바꾼다`라는 소재는 파격적이었지만, 드라마는 정말 진지했다. 역시나 일본에 여행가서 느꼈던 감정이 다시 들었다. 하지만, 나는 곧 감정정리를 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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