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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윌헌팅을 인간중심상담으로 본 견해

저작시기 2008.10 |등록일 2010.02.24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영화 굿윌 헌팅을 인간중심 상담을 바탕으로 상담에서의 필요한 점과 뿐만 아니라 상담에 있어서 중요한 점 등을 집어보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첫 번째 상담 장면은 윌은 이전의 상담가들과 숀을 똑같이 대한다. 무례하고 자신의 지식이 마치 다인 것처럼 자신을 뽐낸다. 특히 그림에 대한 느낌을 이야기 하면서 숀의 상처를 ‘난도질’하는 실수를 범하게 되어 숀을 화나게 한다. 그는 솔직하게 감정의 폭발을 드러낸다. 이러한 숀의 인간다운 상담자의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윌에게 의사로써의 모습이 아닌 같은 인간으로서의 모습이 있음을 알게 하고, 마음을 열수 있게 만든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두 번째 상담 장면에서는 숀이 윌을 호수가로 데리고 가서 상담하는 장면인데 이는 탁 트인 실외에서의 상담 진행이라는 점이 로저스의 상담이론에서 말하는 치료 과정에 부합한 것 같다. 또한 ‘네 스스로에 대해(who you are) 말해야 한다. 그러면 나도 너에게 관심을 갖겠다’ 고 말함으로써 상담을 하려면 우선적으로 내담자 자신이 주체가 되어 변하겠다는 선택을 하야여 함을 강조하는 것이다. 숀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면서 윌에게 마음을 털어 놓는다. ‘넌 오만이 가득찬 어린 겁쟁이야. 책으로 그 사람의 모든 것을 평가할 수 있는가?’ 등의 말을 통해서 윌이 자신에 대해 알게끔 강조하고 있다.
세 번째 상담 장면에서는 한 시간 내내 서로의 눈을 쳐다보면서 한 마디도 하지 않았는데 이것은 윌의 비언어적인 의사소통 (말하고 싶지 않을 때는 말하지 않겠다.)을 말없이 수용해 준다. 이것은 그에게 모든 결정권을 주고 그가 먼저 마음을 열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암묵적인 합의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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