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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회학적 하루

저작시기 2009.12 |등록일 2010.02.24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일상 생활에서의 나의 행동들을 사회학적 관점에서 분석해본다.

목차

1. 내가 살고 있는 곳 아파트
2. 내가 가지고 있는 휴대폰
3. 지하철역에서의 방관
4. 학교에서 교육을 받는 것

본문내용

내가 살고 있는 곳 아파트
아침에 일어나 학교를 가기위해 집을 나서기 직전, 내가 살고 있는 곳이 주택이 아닌 아파트라는 점으로부터 사회학적 하루를 시작해 본다.
아파트는 어쩌면 단순한 주거의 공간을 넘어 이의 소유여부에 따라 계층이 갈리는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물론 예전보다는 자유롭다고 할 수 있지만, 아직까지 결혼할 때 아파트를 가지고 신혼을 시작하느냐 아니냐에 많은 조건을 두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아파트를 소유했다고 해서 그게 끝이 아니다. 조금 더 큰 평수로, 조금 더 좋은 동네로 하며 아파트 소유자들은 또 다른 계층을 형성한다. 그리고 자신이 만든 그 계층 안에 속하기 위해 우리는 미친 듯이 부를 모으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위와 같은 사실을 보면 한국에서 아파트라는 것은 한사람에게 지위를 규정시켜주는 차별적인 상징이라고 할 수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휴대폰
지하철역으로 도착하기 전까지 내 손과 눈은 휴대폰에 자유롭지 못하다. 이 휴대폰을 사용한지는 1년 정도가 되어간다. 잠깐 지금까지 내가 구입한 휴대폰들을 생각해보니 평균 수명이 1년 반으로 자주 교체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휴대폰 사용기간은 어쩌면 나의 의지만이 아닌 누군가가 조성한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을까 생각해 보자.
한국에서의 휴대폰 평균 수명은 1년 남짓하다고 한다. 이는 다른 나라에 비해 매우 짧은 것이라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이유에 대해 우리나라 정책적인 면을 출발점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정부는 휴대폰 산업을 통해 경제발전을 꾀하게 된다. 그래서 휴대폰 산업이 경제성을 지니기 위해 적정수준의 내수가 뒷받침 되어야 하는 조건이 필요하다. 이는 자연스럽게 휴대폰 제조업체, 이동통신사, 휴대폰 단말기 판매업자의 목표와 일치하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이는 다음과 같은 현상들을 가지고 오게 된다.
휴대폰 제조업체는 새 기술을 채택한 신제품을 국내시장에 우선적으로 내 놓고, 사용상에 문제점이 생기게 되면 이를 개선하여 세계시장에 내다 팔게 된다. 이것은 국내 사용자가 테스터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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