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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탐방기 감상문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10.02.23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우리 유물이 전시된 박물관을 관람 후 감상문 작성

목차

없음

본문내용

11월 7일 학교 친구들과 함께 부산박물관으로 떠났다. 용당캠퍼스에서 약 15분 거리를 걸어서 부산박물관에 도착했을 때 왠지 낯설지 않은 느낌을 받았다. 어릴 때 견학 소풍 등으로 알게 모르게 몇 번 다녀간 생각이 나서 일것이다.
박물관을 들어서서 관람전에 티켓팅을 하는데.. 300원.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싼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과 함께 기분 좋게 전시실을 들어섰다. 분명 몇 번 왔음에도 불구하고 그때는 무엇을 보기위해 왜 왔는지를 모르고 그냥 몸만 다녀왔었던 탓일까. 전시실은 처음 박물관에 도착했을 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을 주었다. 전시실은 우리 조상들의 삶을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를 순차적으로 정리해 놓은 듯했다.
현재까지 우리가 강의를 들었던 구석기시대, 신석기시대 또는 청동기, 철기시대 등의 유물들과 그 유물들이 어떻게 사용되어 왔는지를 설명하고 있었다.
영화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보았는데, 그것에 나오는 박물관과는 많이 다른 것 같았다. 영화에서는 원숭이, 공룡, 코끼리 등등이 중심으로 나왔던 것에 반해 실제 부산박물관에는 사람이 중심이고 그들의 생활이 중심이라는 것이 그러했다.
전시실을 관람하면서 나의 관심을 끈 몇몇 유물들이 있었다. 나는 그것들을 눈으로 보고 또 설명을 읽어보고, 사진을 찍었다. 실로 훌륭하고 위대했다.
이것은 ‘반가사유상’의 복원품인데 진품은 국립중앙박물관에 보관되어있다고 한다. 지금까지의 강의 내용과는 관련 없는 유물이지만 이 유물에 끌려서 사진을 한 장 찍게 되었다. 왼쪽 무릎 위에 오른쪽 다리를 걸치고 고개 숙인 얼굴의 뺨에 오른쪽 손가락을 살짝 대어 깊은 명상에 잠긴 모습의 반가사유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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