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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기말 정리

저작시기 2008.06 |등록일 2010.02.23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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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레비나스 타자윤리학
소쉬르를 중심으로 한 구조주의 언어학의 정립과 그 영향:
소쉬르 언어이론-이원성원리
랑그와 빠롤

본문내용

타자윤리학은 서구철학의 존재론적 자아론을 극복하면서 자아와 타자간의 윤리적 관계를 형상하려는 시도다. 레비나스는 본래 실존적 존재론을 주장한 하이데거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나, 하이데거의 나치협력 이후 그의 철학적 입장과는 다른 노선을 걷게 된다. 하이데거가 현존재를 철저히 규명하고 거기서 존재의 규명을 했던 것에 반해, 레비나스는 다른 존재와의 관계가 선행되어야 하며, 타자의 존재의 중요성을 논한다.
레비나스는 타자를 환경적 물질의 세계, 타인 그리고 신으로 나눈다. 환경적 물질의 세계로서의 타자는 대상화가 가능하며, 자기화의 영역에 있으며 향유할 수 있다. 타인으로서의 타자는 열망과 초월의 대상으로, 형이상학적이며 윤리적 관계이며 자아 안으로 동일시 할 수 없는 무한성을 내포한다. 신으로서의 타자는 열망과 초월의 대상이지만 타인의 얼굴을 통해서 나타난다. 윤리학적 문제를 중심으로 살펴본다면 타자의 개념은 타인으로서의 타자로 압축된다. 타인으로서의 타자는 내 기준으로 끌어오거나 동화시킬 수 없는 절대적 외재성을 가진다. 타자를 나에게 환원할 수 없음은, 타자와의 관계에서 형성되는 무한성 때문이다. 유한한 자아가 그의 인식의 테두리 안으로 타자를 가두고 동화시킬 수 없는 것이 바로‘무한성’이다. 유한한 자아의 사유작용을 벗어나는 예로는, 죽음의 예측 불가능성, 죽음 이후의 자아주도성 상실 등을 들 수 있으며 이는 타자의 무한성을 보여준다.
무한성을 내포한 타자는 열망과 초월의 대상이다. 열망은 타인의 다름을 존중하며 타인의 무한의미를 대하는 방식이다. 욕구가 자신의 빈 곳을 메우려 한다면, 열망은 타자를 동경하는 것으로 욕구충족을 위해 빈 곳을 메우기 보다는, 헌신하는 것이다. 초월은‘넘어서 있음’을 의미한다. 레비나스가 말한‘초월’은 자아로부터 타자로의 초월이다. 하이데거의 초월이 존재자가 존재 자체를 넘어서는 것, 즉 나의 존재에 고정되었다면, 레비나스의 초월은‘나’를 넘어섰다고 볼 수 있다.
레비나스는 타인의 존재를 수용하는 방법을 타자의 얼굴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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