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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소논문]영어공용화-개인의 생존, 세계화, 이데올로기를 중점으로

저작시기 2010.02 |등록일 2010.02.22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영어공용화로 인해 여러 가지 문제점을 우려하는 시각도 늘어나면서 둘 사이에 대립적인 구조를 이루고 있다. 심지어는 민족주의, 세계주의 등의 이데올로기적 충돌로까지 확대되어 갈등을 부각하고 있다. 따라서 이 글은 영어의 공용화가 진정 국제화시대에 발맞춰 나가기 위한 수단으로서 타당성이 있음을 논증 할 것이다. 우선 논증을 위해 영어공용화가 한국인에게 왜 필요한 것인지 어떤 목적에 의해 공용어를 해야 하는 것인지 그 방향성을 지정할 것이다.

목차

1. 시작하는 글
2. 생존을 위한 영어
3. 국어는 박물관 언어다?
4. 무엇이 필요한가.
5. 맺음말

본문내용

1. 시작하는 글

1997년대 외환위기가 한국에 발생한 이후 한국은 외환위기의 피해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국제통화기금(IMF)의 도움을 받아 이를 극복하였다. 그러나 대기업의 파산, 잦은 구조조정으로 인한 실직, 취업난 등이 후유증으로 남아 한국인을 괴롭히고 있었다. 기업의 경우, 기존에 실시하던 관료제에 근본적 문제가 있음을 발견하고 실무경험을 중심으로 하는 사다리 구조보다 개인의 능력에 주안점을 두기 시작하였다. ‘철밥통’이란 표현이 통용될 수 없는 시대에 들어선 것이다. 따라서 개인도 누구 할 것 없이 위기의식을 느끼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자기개발에 많은 투자를 시도하였다. 그 중에서도 외국어의 학습은 가히 비약적인 성장이라 할 수 있을 만큼 한국사회에 깊이 뿌리를 내린다. 이는 외국어의 교육이 부족하였기에 경제난을 겪었다는 불안함에서 오는 것이었다. 때문에 재정적 여유가 있는 상류층에서부터 일반적인 서민에 이르기까지, 공교육 사교육 할 것 없이 영어 교육의 도입에 전력을 다한다. 결국 외국어의 교육을 중요시 하는 교육방침과 그 영향을 받은 사람들로 인해 한국의 언어사회는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각지 학교에 최소한 외국인 교사를 한명 이상 유입하는가 하면 한국방송국에서 일하는 아나운서가 외국어 회화로 면접시험을 본다.
이처럼 한국이 국제사회에 편입되면서 외국어의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다. 지금 이 실정 속에서 국내에서 영어의 공용화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영어공용화로 인해 여러 가지 문제점을 우려하는 시각도 늘어나면서 둘 사이에 대립적인 구조를 이루고 있다. 심지어는 민족주의, 세계주의 등의 이데올로기적 충돌로까지 확대되어 갈등을 부각하고 있다. 따라서 이 글은 영어의 공용화가 진정 국제화시대에 발맞춰 나가기 위한 수단으로서 타당성이 있음을 논증 할 것이다. 우선 논증을 위해 영어공용화가 한국인에게 왜 필요한 것인지 어떤 목적에 의해 공용어를 해야 하는 것인지 그 방향성을 지정할 것이다.

2. 생존을 위한 영어

2-1. 한국

광복직후 한국의 경제구조가 자급자족 중심이었다면 지금의 한국은 글로벌적 교류를 바탕으로 한 수입, 수출형 구조를 띄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수입, 수출형 구조도 단순히 물질적 자원만이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인적 자원도 포함하는 시대이다. 경제위기 전에는 인적 자원의 육성과 발굴보다는 물질적 자원의 발굴과 그 판매 수단에 중점을 두는 거래방식을 선호하였다. 그러나 세대를 거듭할수록 물질적인 수출입은 단순한 경제지표의 상승을 불러들일 뿐 그 외의 파급효과적인 측면에서는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지 못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실제로 경제적인 파국으로 인해 물질적 가치의 몰락이 오게 된 것도 인적 자원의 수준이 상황을 극복하기에 너무나 낮았기 때문이라고 사료 된다. 때문에 외환위기의 태풍이 불어 닥치고 난 이후 각 개인과 기업은 인적 자원의 필요성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하였다. 결국 인적 자원의 개발과 발전만이 고갈의 우려가 있는 물질자원의 문제점을 뛰어넘는 방법임을 깨달았으며, 그 발전이 곧 생존과 직결되어 있는 문제임을 깨달았다. 때문에 현재 자라나는 세대를 영어권 지역에 유학을 보내는 방식을 도입하여 자손이 후대에도 외환위기의 폭풍 속에서도 생존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참고 자료

서화진,『영어권 외국인학교에 재학 중인 한국계 학생들의 학교경험』2008
Eunsook Lee Zeilfelder,『한국사회와 다문화가족』양서원, 2007
권영길,「사교육 확대 주범은 MB」2009
글학회,『얼음장 밑에서도 물은 흘러』1993
김도영,『인도인은 누구인가(인도인과 영어교육)』인도 델리 한인 회보 2005
천우진,『일요신문』2009 918호
교육통계서비스, http://cesi.kedi.re.kr/index.jsp
통계청, http://www.kosta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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