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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 있어서 후보자의 경쟁력

저작시기 2007.10 |등록일 2010.02.22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정치- 선거와 선거 패러다임, 그리고 후보의 경쟁력 강화

목차

1. 노무현의 당선과 의미(정치세력의 시각에서)

2. 선거 패러다임 변화의 동력

3. 대선 후보들의 경쟁력

본문내용

1. 노무현의 당선과 의미(정치세력의 시각에서)
2003년 노무현 정권이 탄생했다. 민주당 경선이 시작될 때만 해도 그가 대통령이 되리라고 생각했던 사람은 별로 없었을 것이다. 당시 노무현은 군소 후보에 불과했다. 그러나 노무현 후보는 젊은 열풍을 불러일으켰고, 여세를 몰아 한나라당의 이회장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노무현 후보의 승리는 당시로서는 민주화의 진전과 함께 한국 정치의 세대교체를 의미했다. 인터넷을 이용한 젊은 세대의 선거 동원이 아들 병역 문제 등 개인적 약점으로 잔매를 맡던 나이든 세대의 재래식 선거전을 제압한 것이다.

정치세력, 구도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16대 대선은 소수당의 다수파였던 김대중이 이끄는 국민회의가 이인제의 도움으로 인해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17대 대선은 양 김 정치의 청산과 세대교체를 외친바 있던 이회창이 젊은 세대의 파워에 무릎을 꿇었던 선거라고 할 것이다. 정치세력의 이동이 일어났다고 볼 수도 있었다.

실제로 2002년 대선과 2004년 총선에서 젊은 층이 선거에 미쳤던 영향은 실로 막강했다. 2004년 17대 총선은 국회 사상 최대의 의원교체율을 기록했다. 초선의원이 의원정수의 63%를 차지할 정도였으니 말이다. 나이로 보면 60대 이상은 격감하고 40~50대가 증가하였다.

이러한 세대교체는 노무현 정부가 한국정치의 새로운 세력을 대변함을 의미한다. 기존의 나이든 보수 세대를 대체하여 젊고 비교적 진보적인 세력이 정권을 장악한 것이다. 새로운 정치세력은 20~30대의 지식층과 서민의 정서를 대변한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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