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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서의 인지심리학적 관점

저작시기 2007.10 |등록일 2010.02.22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정치학- 선거에 있어서의 인지심리학적 요인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목차

1. 선거에 관한 인지심리학적 관점이란 무엇인가?
2. 조지 레이코프의 주장-‘코끼리는 생각하지마’
3. 한국정치의 사례

본문내용

1. 선거에 관한 인지심리학적 관점이란 무엇인가?
인지심리학이란 인간의 여러 가지 고차원적 정신과정의 성질과 작용 방식의 해명을 목표로 하는 과학적․기초적 심리학의 한 분야이다. 인간이 지식을 획득하는 방법, 획득한 지식을 구조화하여 축적하는 메커니즘을 주된 연구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인지심리학에서는 행동에 대한 지식 또는 과거 경험의 축적 영향을 중요시하고 그 메커니즘을 확실하게 밝히려고 노력한다.

때문에 인지심리학은 언어가 사람의 사고방식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론에서 출발한다. 이 같은 시각에서는 인간은 수만 년 동안 진화한 생물체로서 인간의 행동은 컴퓨터와 같이 예상이 가능하다고 본다.

이러한 인지심리학의 이론이 선거에서도 사용된다. 흔히들 선거전문가 또는 학자들은 그러한 선거과정을 공부하려는 학생들에게 꼭 심리학을 공부하라고 추천하기도 한다.

인지심리학적 시각에서는 기본적으로 선거를 서로 다른 가치와 세계관의 대결이라고 본다. 이러한 논리는 조지 레이코프의 ‘Moral Politics`에 잘 나타나 있다. 또한 정당을 서로 비슷한 가치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사람들의 조직으로 인식한다. 현실 정치에 영향을 미친다는 측면에서 인지심리학은 정당 이외에도 시민단체와 노동조합 등과 같이 실직적으로 정치적 영향력을 발휘하는 시민사회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정치과정 또한 각 정당이 서로 다른 가치를 가장 효과적이고 일관성 있는 프레임으로 제시하는 것으로 인식한다.

이러한 시각을 잘 정리해준 책이 바로 조지 레이코프의 ‘코끼리는 생각하지마’라고 생각된다. 조지 레이코프의 생각을 간략히 정리하고 이러한 주장에 부합하는 한국정치의 사례를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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