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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예절에 관련된 유아 그림책 서평

저작시기 2009.11 |등록일 2010.02.20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본문내용

Ⅰ서론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그림책은 주제별로도 그 수가 상당한 분량에 이르고 있다. 그중 아동문학 세미나 시간에 주제별 동화정리로 소개하였던 도덕․예절에 과한 그림책 안미연 글, 홍효정,홍우정 그림의 ‘또박또박 반갑게 인사해요’, 가사이 마리 글․그림의 ‘거짓말’, 이상미 글, 허성미 그림의 ‘쉿! 조심조심! 살금살금!’, 크리스티네 메르츠 글, 베티나 고첸-비크 그림의 ‘예절은 정말 쉽고 재밌어요!’ 서평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러한 주제를 선택한 배경은, 과연 도덕과 예절을 주제로 갖고 있는 다양한 종류의 그림책들이 유아에게 어떠한 실질적 영향력을 미치는지의 여부와 함께 그것들이 현실적으로 전달하는 메시지 중에 좋은 부분과 그렇지 못한 부분을 면밀히 살펴보고, 좋은 부분을 부각하고,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그것을 채워갈 수 있는 여지가 필요하다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또박또박 반갑게 인사해요’는 전체적으로 올바른 의사표현을 도와주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처음으로 유치원에 가게 된 아기 여우 로봇 `포포`가, 귀뚜라미 로봇 `키키`의 도움으로 인사 예절을 배워나가면서 벌어지는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어느 날 여우 박사님이 자신과 똑 닮은 아기 여우 로봇 포포를 만들었다. 포포는 말도 하고 생각도 하고 뛰어놀 수도 있었는데, 포포가 처음으로 유치원에 가는 날 여우 박사님에게 "다녀왔습니다!"라고 잘못된 인사를 한자, 여우 박사님은 자그마한 귀뚜라미 로봇 키키에게 친구들에게 보이지 않게 숨어서 포포에게 올바른 인사말을 가르쳐달라고 도움을 요청한다. 그로인해 포포는 키키로 인해 상황에 맞는 인사를 배우고 습득하는 내용이다. 포포는 여우박사의 조작키 입력 오류로 인하여 잘못된 인사법을 인지하게 되지만, 생각을 할 수 있는 로봇으로, 친구 키키의 도움으로 사오항에 맞는 인사법을 배워나가면서, 결국 박사님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상황에 맞는 올바른 인사법을 습득하는 과정의 구성으로, 엄마가 아이에게 자상하게 이야기해주는 것과 같은 느낌을 주는 그림책이다.

참고 자료

- 글․그림 가사이 마리, 옮긴이 손정원, 거짓말, 한솔수북, 2005
- 글 안미연, 그림 홍효정․홍우정, 또박또박 반갑게 인사해요, 상상스쿨, 2009
- 글 이상교, 그림 허성미, 쉿! 조심조심! 살금살금!, 두산동아, 2007
- 글 크리스티네 메르트, 그림 베티나 고첸-비크, 예절은 정말 쉽고 재밌어요!,
창조아이, 2006
- 가와이 하야오, 마츠이 다다시, 야나기다 구니오 , 햇살과나무꾼 옮김,
그림책의 힘, 마고북스,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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