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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_거꾸로 읽는 세계사

저작시기 2009.05 |등록일 2010.02.18 한글파일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대공황. ‘보이지 않는 손’의 파산에 관한 독후감으로 대공황과 대조해보는 현재의 경제위기가 주제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얼마 전, 인터넷 게시판에 자신의 생각을 올리던 한 사이버 논객이 구속되는 일이 일어났다. ‘미네르바’라는 닉네임을 사용했던 이 논객은 온라인 게시판에 경제에 관련된 자신의 생각을 여과 없이 올리다가 급기야 구속에 이르게 되었다. 요즘 우리 사회가 얼마나 경제에 민감한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이다. TV에서 인터넷에 이르기까지 모든 매체에 온통 경제 이야기가 흘러넘친다. 그러나 각종 매체에서 흘러나오는 경제이야기는 대부분 장밋빛 이야기가 아니다. 위기를 말하는 핏빛 이야기가 매체를 지배하고 있다. 일부에선 대공황을 언급하며 현재의 위기 상태를 강조하기도 한다. 하지만 현재의 경제위기는 대공황 때와는 많은 것이 다르다. 사례로 들 수는 있지만 직접적인 비교를 하기엔 무리가 있다.
대공황의 발단은 바로 과잉공급이었다. ‘보이지 않는 손’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것이라는 믿음이 빚은 과잉공급은 수요의 더딘 증가를 감당하지 못했다. 게다가 주식거품의 붕괴는 수요의 급감을 부채질했다. 이렇게 되자 기업은 어쩔 수 없이 공급을 줄이게 되었고, 이는 대규모 실직으로 이어졌다. 직장을 잃은 사람들은 구매능력을 상실하였고, 수요는 또다시 줄어들었다. 이 악순환이 계속되면서 경제가 공황상태에 빠진 것이 바로 대공황의 원인이었다. 그래서 케인즈 학파는 정부가 시장에 개입하여 수요를 창출한다면 공급이 되살아나서 악순환을 해결할 것이라고 주장한 것이고 이 주장은 뉴딜정책 같은 수정자본주의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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