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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애송시발표

저작시기 2009.05 |등록일 2010.02.17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문학의 이해
애송시발표입니다.
시감상문, 애송시의 이유 정도로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목차

첫째, 시가 실린 책은?
둘째, 시 소개
셋째, 내게 어떤 의미일까

본문내용

첫째, 시가 실린 책은?

지금부터 제가 소개해 드릴
이 시는
김춘수의 <꽃>에 실린 시입니다.
[출판사 -찾을 모 ]에서 나온 책이며
1999.07.01 에 발간되었습니다.



둘째, 시 소개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셋째, 내게 어떤 의미일까

- 어떤 사람이 이 세상에 필요할 것 같으신가요?
제가 생각한 대답은, `어떤 사람도 필요하지 않다.`입니다.
아무리 부유하고 풍요로운 부자라 할지라도 그러하며
아무리 명망 높은 사람 일지라도, 설령 
자신 이외의 모든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군자일지라도,
한 떨기 꽃 같은 미인일지라도
세상은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죽어 이 세상에 없다
한들 지구는 멸망하지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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