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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박물관 관람기

저작시기 2009.05 |등록일 2010.02.15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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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대학교 와서 2번째 박물관 가게 되었다. 예전에 다른 교수님의 이 수업을 듣고 부산 박물관을 가봤기 때문에 이번에는 교수님께서 처음에 말하신 김해 박물관을 갔다. 처음에 도착해서 입구에 들어갔을 때 많이 당황했다. 무료라는 것이다. 관람권을 붙여야 되는데 무료관람권은 5월 이후에 줄 예정이라 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큰 팜플렛을 붙이기로 생각하고, 나름 증거를 남기고 스케치를 위해 사진도 몇 장 찍었다.
특별 전시는 갈대밭 속의 나라 다호리에 관한 전시였다. 다호리 유적은 우리나라 최초의 붓과 2000여년 전의 생생한 모습을 간직한 통나무관등 연일 최고, 최초의 수식어를 달고 언론에 보도 되었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 특별 전시에서는 일반인에게 처음 공개되는 통나무 관을 확인 할 수 있다 하였다. 나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지 못했을 것을 본다는 생각에 조금 들뜨며 어떤 유물들이 존재하기에



그리고 다호리 유적에서는 제사 지낼 때 올리는 밤과 감이 발굴 되었다고 했다. 처음엔 그것이 그냥 먹으려고 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는데 밤이 출토된 곳이 통나무 널을 내릴 때 사용되었을 동아줄 주위에 흩뿌려진 채로 출토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보고는 나도 이해가 갔다.
그 밖에도 여러 생활용품들이 전시 되어있었는데 뒤쪽에 전시된 철기나 무기는 거의 옻칠한 것 이였고, 옻칠한 붓도 있었다. 이런 것은 제 1호분 부장 구덩이 속의 바구니에서 출토되었다고 했다. 옻칠은 원료인 옻나무 재배지가 한정되고, 까다롭고 복잡한 제작과정 때문에 상류계층만이 사용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아마도 그 무덤은 아주 중요한 인물의 무덤이었을 것 같았다.
바로 뒤에 보니 다호리 제1호분 부장의 통나무 관이 전시되어있는 곳에 동영상으로 아주 자세히 설명 되어있어서 나의 생각을 바로 잡아 주었다. 여기에 묻혔던 인물은 변한의 지배자였다고 했다. 변한이라 함은 고구려, 신라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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