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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A

아름다운 마무리- 법정<서평>

저작시기 2010.02 |등록일 2010.02.12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삶은 순간순간이 아름다운 마무리이자 새로운 시작이어야 한다."
 
법정스님의 말은 `순간순간을 영원으로 사는 것이 영원회귀이며 모든 가치들로부터 자유로운 어린아이로 돌아가 삶의 유희로 즐기라는 것이 긍정의 힘에 의지이다` 니체의 말과 상통된다.
소유의 시대를 향해 소금 같은 언어로 시대를 밝히는 금언들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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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소유가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영원한 것은 없다..모두가 한 때일 뿐이라는 소리로 시작하는  소금같은 외침은  잠언되기에 충분했다.

본문내용

"삶은 순간순간이 아름다운 마무리이자 새로운 시작이어야 한다."
 
법정스님의 말은 `순간순간을 영원으로 사는 것이 영원회귀이며 모든 가치들로부터 자유로운 어린아이로 돌아가 삶의 유희로 즐기라는 것이 긍정의 힘에 의지이다` 니체의 말과 상통된다.
소유의 시대를 향해 소금 같은 언어로 시대를 밝히는 금언들로 가득 찼다.

아름다운 마무리`는 법정스님의 책이라는 점에 무조건 보게 된 것도 있지만 홀로 사는 즐거움 이후 오랜만에 나온 산문시라서 나오자마자 읽고 싶었던 책이였다. 그리고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인연을 맺는 무수한 사람들 속에서 닮고 싶은 친구가 있다. 굳이 자주 만나지 않아도 방금 만났던 친구처럼 편안하면서 바른길로 가려는 노력이 돋보여 나의 게으름과 무능함을 부끄럽게 만들면서도 내게 희망을 가질수 있게 하는 친구이다..그 친구가 맨 처음 내게 추천해준 책이 법정스님의 책이였다.

첨엔 삐뚤어진 내 마음으로 책을 읽었던 터라 감동보단 이런 상황에 이런입장이라면 식으로 자기합리화하기 급급했고 하물며 나를 인정하지 않으려 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나 자신을 인정하게 됐고 어떤 이들은 나의 힘든 모습에 자신만의 패러다임으로 너무나 쉽게 투정이니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자신딴에는 친구로써 충고마냥 내게 지적을 해댔지만 그 친구만큼은 내입장이 되어 충분히 생각해보고 나에게 위로와 깨달음을 줬다.

어쩌면 난 힘들어서 위로를 받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지적과 충고보단 위로와 깨달음을 주길 어린애처럼 바랬는지도..반발심보다는 마음이 평온해지고 어느새  서러움이 눈물로 송송맺혀 그동안 힘들었던 마음까지 다 쏟아버린 뒤 오히려 개운해진 마음을 갖게 해준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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