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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혹성탈출(1968)을 통해 본 미국의 1950년대 그리고 1960년대

저작시기 2009.10 |등록일 2010.02.11 워드파일MS 워드 (docx)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1951) 이후, SF 영화도 흥미를 넘어서 진지한 주제를 다룰 수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오히려 말하고자 하는 바를 현실 세계의 제한적인 요소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표현해 낼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점에서 SF 영화를 통해 그 당시 사회를 들여다 보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여기에서는 1968년에 개봉한 미국 영화 혹성탈출(Planet of the Apes, 1968)을 통하여 1950년대와 1960년대의 미국 사회를 조명해보도록 한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이 영화에서 제일 먼저 충격으로 다가오는 것은 고릴라에게 쫓기는 인간들의 모습니다. 현실 세계에서 인간이 유인원 을 포함한 동물을 사냥하고 잡아들이는 것은 당연했다. 인간과 인간의 전쟁은 분명히 참혹한 것이지만, 동물에 대한 일방적인 인간의 무력 행사는 그 당시에 되어서야 화두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인간과 동물의 위치가 바뀐 상태에서 인간이 동물에게 쫓기는 상황은, 이런 무감각한 시각을 일깨워 주는 것이다. 이는 전쟁에 관한 시각과 더불어 인간의 동물학대에 관한 시각 역시 새롭게 비춰지도록 한다.



결론
처음에 언급된 것처럼 SF 영화는 더 이상 흥미거리가 아니다. 영화 혹성탈출과 같이 SF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현실 세계에서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것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전쟁에 대해, 그리고 핵무기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이데올로기 대립으로,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전쟁을 일으키는 인간의 오만함의 끝은 결코 밝을 수 없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다른 디스토피아적 결말을 가진 SF 영화처럼 부정적인 미래를 그려내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하고 있다. 그리고 영화 속 다양한 설정을 통하여 그 당시 미국 사회가 안고 있던 인종문제, 여성문제, 동물 실험에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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