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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고기를 읽고

저작시기 2009.05 |등록일 2010.02.11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점점 읽을수록 절정에 달하는... `울컥`할 정도로 감동적인 책인 가시고기를 읽고 쓴 독후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점점 읽을수록 절정에 달하는... `울컥`할 정도로 내겐 감동적인 책이었다. 어려서부터 나완 다른 삶을 산 그 어린 소년. 읽을 때마다 내 자신에 대한 반성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아빠에게는 돈이 없었다. 병원비도 못 내는 형편에 그런 수술을 해줄 돈조차도 아빠에게는 없었던 것이다. 다움이의 엄마는 다움이의 치료비를 대신 내주려고 한다.

그렇지만 아빠는 거절한다. 다움이의 엄마는 다움이를 사랑한 것이 아니라 다움이의 재능을 사랑한 것이란 것을 아빠는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다움이는 놀라운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

다움이는 조각에 놀라운 능력을 타고났다.

원하지도 않았던 다움이의 양육 포기 각서를 주고서 이혼을 요구했던 엄마는 다움이의 재능을 탐낸 것이다.

아빠는 결국 자신의 신장을 팔기고 한다. 다움이의 수술비 마련을 하기 위해...................

그러나 불행은 끝나지 않았다. 아빠의 숨어있던 병이 몇 가지 검사를 통하여 겉으로 나타난 것이다. `간암 말기`아빠의 병명이었다. 이럴 때 쓰는 말이 설상가상이라고 하였던가. 다움이의 병을 낫게 하기 위해서 장기를 검사한 아빠가 오히려 간암에 걸려 죽어야 하다니.

아빠에게는 운이 없었다. 다움이에게 해줄 것이 없었던 것이다.

결국 아빠는 신장을 팔 수 없었다. 아빠는 마지막 선택으로 눈의 각막을 팔기로 한다. 신장은 한 개만 있어도 살수 있지만 눈은 달랐다. 하지만 아빠는 눈을 팔고 그 돈으로 다움이가 수술을 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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