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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인도 비판 감상문

저작시기 2010.01 |등록일 2010.02.11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영화 미인도 비판 감상문

목차

1. 영화, 역사를 만나다
2. 역사 왜곡 VS 팩션 영화
3. 영화 ‘미인도’를 보다
4. 출처

본문내용

몇 년 전부터 스크린 위에 역사가 다시 쓰이는 것이 유행처럼 퍼져나가서 많은 흥행작을 만들어 냈다. ‘황산벌’, ‘살인의 추억’, ‘도마 안중근’, 최근에 개봉한 ‘미인도’가 바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역사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이다. 이런 역사 영화들은 많은 인기와 함께 역사 왜곡 논란 또한 끊이질 않는데, 우선 각각의 입장을 알아보고 나의 개인적인 견해에 따라 비판해보겠다.

1. 영화, 역사를 만나다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덧붙인 새로운 장르’를 뜻하는 팩션(Faction=fact +fiction)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역사 관련 영화가 쏟아져 나왔다. 역사적 사실을 다룬 영화가 많이 나오면서 역사 왜곡 논란 또한 끊이질 않는데, 그 논란은 대부분 흥행으로 이어지는 아이러니한 결과를 낳고 있다. 2008현재 한국 영화 흥행 2위 ‘왕의 남자’, 3위 ‘태극기 휘날리며’, 4위 ‘실미도’ 모두 팩션 영화이다.
우리나라에서 ‘팩션’이라는 장르가 처음 시작된 것은 1993년에 이인화의 소설 ‘영원한 제국’으로 알려져 있다. 이 소설은 1995년에 영화화 되면서 더욱 사랑을 받아 우리나라 팩션 영화의 첫 번째 시작점을 높게 올리는데 한몫을 하였다. 팩션장르는 그로부터 10여 년 동안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다 2004년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가 발간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팩션의 흥행 시대가 열렸다고 볼 수 있다.
현대는 이미지가 범람하는 시대로, 역사학은 실존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새 시대의 세대들은 책을 읽기 보다는 동영상을 보고, 글씨를 쓰기 보다는 자판을 두드린다. 나날이 발전하는 디지털 시대에 역사는 아날로그 시대의 산물로 밖에 여겨지지 않는다. 이에 따라 역사학은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으로 그 나름대로 변모하여 영화와의 만남을 모색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역사와 영화의 만남은 새로운 시도라는 것에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하지만 역사 왜곡 논란이 끊이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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