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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ian Propagandism:소비에트 시대의 Fake Icon, 프로파간다 포스터에 관하여

저작시기 2009.12 |등록일 2010.02.10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2009년 2학기 성균관대 심화과목 러시아문화사상세미나 수업에서 기말대체 레포트로서
교수님(한양대 정교수 XXX교수님)께 큰 칭찬을 들으면서 A+점수 받았던 레포트입니다.

볼셰비키 혁명을 전후로 한 러시아 사회에서 레닌과 스탈린시기를 거치면서 선전주의 즉 프로파간디즘이 어떠한 형식으로 변화하였고 이는 당대 러시아 사회, 나아가 오늘날의 세계에 까지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가에 대해 10편이상의 논문과 5권이상의 책(인용자료는 형식에 맞게 각주에 모두 기재)을 참조로 하여 심층적으로 다루어 보았습니다.

압축적으로 핵심만을 다루기를 원하시는 교수님의 성향덕에 비록 장수는 적지만 핵심적이고 짜임새 있는 레포트가 완성될수 있었습니다.

러시아어학,문화 전공자는 물론 언론정보, 신문방송등 사회과학 연구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자료라 생각합니다.
공들여 썼던 자료 혼자만 가지고 있기 아까워 공유하고자 하니 많은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Shepard Fairey라는 미국의 그래픽 디자이너가 있다. 지난 대선 당시 오바마 대통령 진영의 포스터를 그려서 전 세계적 유명세를 타고 있는 길거리 출신 스타 디자이너이다. 그는 강렬한 이미지의 패턴, 인물의 형상, 단순하면서도 역동성이 넘치는 색채를 차용해 자본주의, 전쟁 등에 현대사회의 부작용에 대한 반감을 대한 그려내고 있다. 그의 그러한 표현 방법은 많은 이들에게 쉽고 직관적으로 받아들여지게 되는데, 이는 곧 과거의 선전-선동(프로파간다) 포스터들의 표현양식과 많은 흡사함을 가지고 있으며 쉐퍼드 페어리 또한 그에 영감을 받아 창작활동을 한다 밝혔다. 프로파간다적인 색채를 띄고 있는 포스터들 중에서도 소비에트 공화국 시절의 포스터는 <네오 러시안 아방가르드> 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며 사회주의 포스터의 최고봉으로 꼽힌다. 과장될 정도로 역동적인 포즈와 격렬한 문구, 강렬한 색채를 특징으로 하는 소비에트 시절의 포스터들은 당대에 민중들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 이에 본문에서는 소비에트 시대의 선전주의, 그중에서도 특히 지도자 신격화의 정점을 이루었던 스탈린 집권기의 포스터들은 어떤 방식으로 당시의 러시아 민중들에게 다가왔으며 또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에 대한 논의와 함께 오늘날의 선전은 어떤식으로 다시 일어나고(부활하고) 있는지에 대한 논의를 해보도록 하겠다.
그렇다면 우선 선전(프로파간다)라는 단어의 정의를 알아보도록 하자. 사전적 의미의 선전이란 여론에 영향을 줄 목적으로 사실·주장·소문·유언비어 등을 퍼뜨리는 행위를 뜻한다. 사실 선전이란 단어는 처음부터 이런 뜻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17세기 그레고리우스 15세가 프로테스탄티즘의 급속한 확산에 충격을 받고 로마교황청에 부랴부랴 새로운 부서를 만들었는데, 그렇게 탄생한 부서의 이름이 바로 포교성성(布敎聖省, Congregatio de propaganda fide) 이었으며 이것이 프로파간다라는 단어의 어원이 된다.

참고 자료

<월간 디자인> 2009년 4월호.
<브리태니커 온라인 中 ‘선전’ 항목> http://premium.britannica.co.kr/bol/topic.asp?article_id=b12s0357a
<Propaganda>,Edward Bernays(1928), p14. 공존출판
<여론과 정치설득> 방정배,최윤희(1989), p339 나남출판
<Russia under the Bolshevik Regime.>, Pipes Richard.
<소비에트 초기 프로파간다와 영화산업>, 이현숙
<소비에트 정치포스터에 나타난 스탈린 개인숭배의 정치문화사>, 황동하 p241.
<Iconography of power>, Bonell.
<The Soviet Tragedy> M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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