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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신라의 성풍습속-마복자]

저작시기 2009.06 |등록일 2010.02.10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선덕여왕 <신라의 성풍습속-마복자>
화랑세기에 기록된 실존인물인 `미실`을 중심으로 신라의 성풍속중 `마복자 풍습을 조사하였다.
미실에게 남편이 있고, 애인이 여럿이 있는것이 가능했던 신라의 귀족들의 문화를 살펴보겠다.
ppt를 만들수 있을 만큼 사진자료도 좋고, 전공교수의 도움을 받아 좋은 책을 참고하였습니다.

목차

들어가면서…

1.`마복자` 풍습
1) 신국의 도
2) 마복자
3) 대원신통/ 진골정통

2. 대표적 인물 `미실`
1) 색공지신 ‘미실’
2) ‘미실’의 남자
3) ‘미실’의 정치

3. 우리의 문화적 이해

4. 다른 문화권의 유사한 풍습

마치면서...

본문내용

1) 색공지신 ‘미실’(549~606).

화랑세기에 따르면, “미실은 용모가 절묘하고 풍만하고 명랑하였으며, 아름다워 백화의 영검을 뭉쳤고 세가지 아름다움의 정기를 모았다”고 전해진다.
그녀의 할머니는 미실에게 교태와 가무를 가르쳤다고 한다. 또 미실은 남녀관계의 음사 또한 잘하였다.
(미실의 할머니, 엄마, 미실도 모두 대원신통이다.
미실에 대한 기록은 딱히 미실편이라 해서 나와있지는 않고, 화랑세기 는 풍월주를 중심으로 쓰여있어요. 풍월주는 화랑의 우두머리를 말하고, 그 우두머리이야기 중에 미실이라는 여인이 자주 등장하는데, 내용을 뽑아보니, 그녀의 행보가 파란만장해요.
그녀가 타고난 운명이기도 하지만, 마복자 풍습을 잘 이용한 대단한 인물이에요.)

2) 미실의 남자

이것은 성교중인 남녀토우입니다.
미실과 관계한 남자들은 남편인 ‘세종’, 첫사랑인 ‘사다함’, 진흥왕, 동륜태자, 진지왕, 진평왕, 애인 설원랑, 남동생 ‘미생’ 등이다.
하지만, 정식 혼인관계는 단 한사람 세종뿐이다.
( 미실의 남녀관계를 유교 윤리와 같은 종교적 잣대로 난잡하다고 평가하기보다 당대의 문화를 이해해야 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그 시대는 나름의 규칙이 있었습니다. 색공은 정당하지만, 애인과의 관계는 사사롭다 하여, 문제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볼 때, 워낙 인기가 있던 미실은 당대의 다른 여인보다는 좀 더했다 할 정도로 평가해야겠습니다. )



* 이런 마복자 풍습에도 사랑은 있었다.
미실을 예로 들면, 첫사랑과 향가를 주고 받았으며, 말년에 권력이 시들해지면서 절에 들어가 지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병에 걸려 그녀의 애인 설원랑이 밤낮으로 간호하여, 자신이 그 병을 대신하겠다고 기도한 끝에 설원랑은 죽고, 미실은 병이 나았다고 합니다.
(그녀는 슬퍼하며 자신의 속곳을 함께 넣어 장사지냈습니다.)

3) 미실의 정치
미실은 진흥왕 중기부터 진평왕 초기까지 약 40년 동안 빼어난 미색으로 제왕을 능가하는 권력을 휘두르며 정계를 좌지우지한 여걸이었다.

참고 자료

이종욱, 『(색공지신)미실』, 푸른역사, 2005.
김대문 저 ; 이종욱 역주해, 『화랑세기』, 조합공동체소나무, 1999.
이종욱, 「(화랑세기로 본) 신라인 이야기」,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서평문화 41(2001.3) pp.44-48, 2001.
한국학 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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