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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행복한 시간과 밀양 영화 비교 감상

저작시기 2010.02 |등록일 2010.02.09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절대 엄마를 용서 못할 것 같았던 문유정은 병실에 찾아가 자신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는지 이야기 하며 용서하는 장면이 생각이 난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이 ‘조뱅이‘라고 말하는 교도소의 풀처럼 시련속에서도 생명력있게 살 수 있는 것은 사랑의 힘이 있어서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 며칠전 뉴스에 사람들을 잔혹하게 죽였던 사형수가 교도소에서 목을메 자살했다는 뉴스를 들었다. 더 죽이지 못한 것이 후회라고 말한 사형수 역시 더 이상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고 스스로도 자신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한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세상을 살다보면 아무리 노력해도 또 원하지 않아도 겪게되는 일이 생긴다. ’조뱅이‘풀의 질긴 생명력과 같이 스스로 여유를 조금만 주면 큰 고통속에서도 행복은 있다는 작은 진리를 깨닫게 한다.


영화 밀양을 보면 33살에 미망인이 된 신애는 죽은 남편의 고향 밀양으로 아들과 함께 내려오면서부터 시작이 된다. 카센터 사장 종찬의 도움으로 피아노 학원을 차리고 주위에 좋은 땅 있으면 소개해 달라고 한다. 별다른 사건이 없는 조그마한 동네에 신애는 남편을 무척 사랑한 보험금 많이탄 미망인이라는 소문이 돌게 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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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형수 정윤수와 문유정은 너무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공통점이 많다. 세상에 대해 냉담한 시선을 가지고 주위사람들이 보기에 너무나도 비상식적인 사람들이다. 문유정은 이유없이 자살을 3번 시도를 했고 정윤수는 세 사람을 죽였다. 그리고 세상에 대한 분노를 죽음을 통해서 탈출구를 찾으려고 한다. 아침에 눈뜨는게 가장 괴롭다는 말을 하면서 말이다. 딸을 죽인 정윤수에게 할머니는 원망하면서 말하던게 생각이 난다. 너가 죽이지 않았어도 백년도 못산다고...
정윤수와 문유정은 아마 백년도 못사는 삶보다도 지금 이 순간 마음의 짐이 더 참아내기가 힘들었을지도 모른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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