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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소 (정의, 종류, 이형태, 교체, 기본형)

저작시기 2005.10 |등록일 2010.02.09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형태소 (정의, 종류, 이형태, 교체, 기본형)에 관한 발표 자료 입니다.

목차

1. 형태소의 정의
2. 형태소의 종류
3. 이형태
4. 교체
5. 기본형

본문내용

1. 형태소의 정의

문법 단위 중 가장 작은 단위를 형태소(形態素)라고 한다. 문법 단위는 의미를 가지는 언어 단위이므로 형태소는 의미를 가지는 언어 단위 중 가작 작은 언어 단위인 셈이다. 따라서 형태소는 흔히 “최소의 유의적(有意的) 단위(minimal meaningful unit)”라고 정의된다. 의미를 가지는 단위로서 가장 작은 단위라는 뜻이다. 북한의 문법 연구에서는 “일정한 의미의 담당자로서 분할해 낼 수 있는 어음 연속체 중의 최소 단위”라고 정의하면서 명칭은 ‘형태부’라는 것을 사용하고 있다.
형태소에서 의미를 가진다고 할 때의 의미란 사람들이 보통 생각하는 것보다 좀 넓은 뜻이다.

(1) a. 별, 나, 하나, 어느, 참
b. 가, 를, 았, 다 (내가 너를 보았다.)

(1)a와 같은 것에 의미가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1)b에도 의미가 있다는 것은 언뜻 보아 이해하기 쉽지 않다. 그러나 형태소에 의미가 있다는 것은 이런 요소들에도 다 의미가 있다는 것이고, 따라서 이들 요소들은 각각 하나의 형태소로서 하나씩의 고유한 의미를 갖는 것이라고 설명된다. (1)b에서 ‘가’에는 “그 앞에 붙은 말이 주어가 된다.”는 의미, ‘를’에는 “그 앞에 붙은 말이 목적어가 된다.”는 의미, 또 ‘았’에는 “그 앞에 붙어 있는 말이 의미하는 행위나 상태가 과거”라는 의미, 또 ‘다’에는 “문장을 끝맺는다.”는 의미가 들어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유(類)의 의미를 ‘문법적 의미’라 하여 (1)a가 갖는 ‘어휘적 의미’와 구분한다.
언어를 구성하는 단위를 언어 단위(linguistic unit)라 하는데, 자음이나 모음 또는 음절과 같은 음절 단위(phonological unit)는 그 스스로는 의미를 가지지 않는다. 가령 ‘ㄱ’이나 ‘ㅓ’가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하였을 때 그 의미를 말하기 어렵다. ‘슥’이니 ‘롬’이니 하는 것은 음운은 아니지만 의미를 갖지 않는 음질에 불과하므로 형태소가 될 수 없다.

참고 자료

* 『 국어 문법론 강의 』이익섭. 학연사 (2002)
* 『 국어학개설 』이익섭. 학연사 (2003)
* 『 한국어 문법의 이해 』이주행. 도서출판 月印 (2000)
* 『 國語文法論 1 』임홍빈, 장소원 공저. 한국방송대학교출판부 (1997)
* 『 현대 우리말본 』하치근. 도서출판 박이정 (2002)
* 『 형태론』 김봉주. 한신문화사 (1984)
* 「 형태소란 도대체 무엇인가 」고영근. 홍익어문 제 10.11집 (1992)
* 「 형태론의 주요 개념과 문법 교육 」민현식. 선청어문 제 22집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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