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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대잡극의 무대공간 연구

저작시기 2007.10 |등록일 2010.02.07 한글파일한글 (hwp) | 21페이지 | 가격 3,900원

소개글

산대잡극의 무대공간에 대해서 굉장히 잘 쓴 레포트입니다.!
이거 하나면 준비 끝! 장담.!

목차

Ⅰ. 들어가며

Ⅱ. 산대잡극의 연구방향 설정
2.1. 산대잡극 용어의 발생

Ⅲ. 산대잡극의 무대 공간
3.1. 부계浮階와 구정毬庭
3.2. 채붕彩棚
3.3. 행렬대
3.4. 무대장치 및 장식물

Ⅳ. 한국전통 연극공간과 서양 연극공간의 비교 (산대잡극을 중심으로)

Ⅴ. 나오며

본문내용

1. 들어가며
현재까지 이루어진 한국연극사 연구가 대부분 근세 민속극에 치우쳐 있었기 때문에 고대와 중세의 연극에 대한 연구는 절대적으로 그 수가 부족하였다. 때문에 가장 기본 개념이 되는 ‘용어’조차 정립되지 못했는데, 이 때문에 고려의 전통 공연 양식인 산대잡극을 이르는 말만 해도 10여 가지 산대극, 산대잡극, 산대놀이, 백희, 산악백희, 산붕백희, 채붕백희 등의 여러 용어들이 있다. 산악백희散樂百戱의 경우, 산대잡극과 같은 의미로 쓰이는데, 여기서 ‘散’이라는 것은 아악에 속하지 않는 순수한 민간차원의 악무를 강조하는 말이다. 일본의 경우, 백희百戱나 잡기雜技, 잡극雜劇 등의 용어보다는 산악散樂이라는 용어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 “일본의 散樂(さんがく:산가쿠)는 민중적인 예능으로 일본 고유의 민속예능과 융합되어서 일본연극의 기반이 되었다. 특히 산악은 能樂(のう:노오)와 能狂言(のうぎょげん:노교겡)에 영향을 주었고 또한 人形淨瑠璃(にんぎょじょるり : 닌교조루리)와 歌舞技(かぶき : 가부키)에 이르기까지 이들 예능들은 모두 散樂을 모태로 하고 있다.” - 河竹繁俊(がわたけしげとし : 가와타케 시게토시), 「散樂の重要性」『日本演劇全史』(東京 : 巖波書店), 昭和 43年, 61쪽 재인용.
가 넘는다. 이에 본 소고는 미시적인 의미에서는 이러한 용어의 정리를 꾀하고, 거시적인 의미에서는 고려시대 연극의 개념을 ‘공연사적’ 관점에서 재정립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하는 것에 그 방향을 두고자 한다.
오랜 토속종교들의 습합習合과 중국의 제천祭天 행사를 뿌리로 유입된 고구려 불교로부터의 영향으로 국가적 차원의 축제이자 제천의 장場으로 우리 민족의 연극적 원형을 제시한 고려 산대잡극의 공간성(혹은 무대)을 조명해 보는 것이 그 시작이 되겠다. 왜냐하면 고려시대의 자료가 비교적 풍부하기 때문에 단순한 추정이 아닌 사료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추론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Ⅴ. 나오며
무대는 공연이 행해지는 공간으로 일반적으로 보여주는 이와 보는 이의 공간으로 나누어진다. 그러나 산대잡극을 중심으로 우리의 고유무대를 살펴본 결과 특별히 무대와 관람석이 구분되지 않고 같이 나누어 어울리는 집단 공간의 공동체성을 지니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臺를 중심으로 한 상층민의 궁중연희와, 場을 중심으로 한 하층민의 잡극의 무대공간은 화려함과 소박함이란 각각의 특성은 달랐지만, 이 둘은 공연공간에서 관람과 공연이 함께 일어난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었다.
그러나 2004년 문화관광부에서 발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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