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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을 춤추게 하라 를 읽고

저작시기 2009.10 |등록일 2010.02.05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소설`한국인을 춤추게하라`를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어려서부터 도시에서 나고 자라 서구문화만을 향유하며 자란 세대 중 하나이다.
한국문화에 대한 경험은 청소년 때 받은 국사나 어쩌다 한번 가는 박물관 정도가 다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우리나라에 대한 관심도 적었고 아이러니 하게도 한국에 살고 있지만 한국 전통문화와 접촉할 만한 기회가 많지 않았다. 그런 내가 나도 잘 몰랐던 내안의 한국인의 기질을 이 책을 읽음으로써 끄집어 낼 수 있었다. 의식적으론 모른다고 할 있으나 결국 한국인의 피가 이 책을 읽어 내려갈 때마다 타당한 공감을 이끌어내 주었다.


이쯤되면 ‘아마도, 예상컨대, 내 생각에는‘과 같은 단어가 난무하는 이 책은 과연 신빙성이 있느냐 하는 고민이 들기 시작한다. 몇몇 사례들과 가정들은 흥미를 유발하기에 부족함이 없었고 새로운 시각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할수도 있겠으나, ’신기‘라는 협소한 한 가지의 주제 만으로 한국인과 한국문화라는 너무도 다양성 넘치고 커다란 틀을 무리하게 해석해 내려 하니 억측과 미미한 근거가 쉽게 드러난다. ’하나의 진리만으로 모든 것을 해석해 내겠다‘라는 것은 오만이며 다양성을 파괴하는 위험한 발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흥미롭고 유익한 편이다. 왜냐하면 다소 무리한 주장을 펼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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