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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 희대의 괴물에서 로맨티스트로

저작시기 2009.11 |등록일 2010.02.05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1933년 킹콩의 원작과 2005년 킹콩영화를 비교한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어렸을 적 킹콩이란 영화에 대한 이미지는 말 그대로 흉포한 괴물 이었다. 내가 보았던 것이 1933년작 인지 1976년작 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어렴풋이 기억나는 것은 포효하며 사람이든 짐승이든 가리지 않고 죽여 버리는 공포의 존재였다는 것이다.
그런 킹콩을 다시 만난 것은 2005 년이었다. 다시 만난 킹콩은 아름다운 금발미녀와 사랑에 빠진 연민을 불러일으킬 정도의 로맨티스트였다



나는 흑백영화를 많이 접해보지 못한 세대이다. 처음에는 흑백영화가 다소 어색하기도 하고 지루하다고 느끼기도 했다. 그러나 흑백영화만의 매력을 킹콩을 통해 발견할 수 있었다. 우선 현대의 영화는 관람자의 입장에서 피곤할 정도로 화려한 색감과 특수효과를 선보이는 경향이 있는데 흑백영화는 시각적 효과에 사로잡히지 않고 영화내용에 더 편하게 몰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음향도 마찬가지로 현대액션영화들은 웅장하고 화려한 음악을 즐겨 사용하는데 비해 1933년의 킹콩의 음향은 오리엔탈 적인 느낌을 주는 오케스트라로 영화의 느낌을 잘 표현하면서도 거슬리지 않는 음악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현대인들이 너무 강한 자극에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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