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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넷 아시아 와 공예 다섯 가지 소리

저작시기 2009.11 |등록일 2010.02.05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시티 넷 아시아 2009는 서울, 이스탄불, 베이징, 도쿄 등 4개 도시의 젊은 작가들 중심의 현대미술작품들을 통해 각 도시의 정체성, 사회적 현실, 등을 알리고 이를 통해 아시아 현대 미술의 현주소를 탐색하고 나아가 아시아의 미래를 전망하는 기회로 평가된다고 한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전시회는 각각 다른 사회, 정치, 문화 적 배경을 가지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들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예술가들이 살아온 환경이 작품에 미치는 영향과 이 영향들에서 벗어나 개인적인 작품세계를 확립하는 현대작가들의 모습들에서 앞으로 현대예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려는 듯하다.



위와 같은 차이들 때문에 감상하는 입장에서 느끼는 차이점도 발견 할 수 있었다.
공예작품들을 감상 할 때는 주로 ‘목재에 옻칠을 하니 참 예쁜 색감을 표현할 수가 있구나’(고현숙/ 어디로) 혹은 ‘주전자 라는 사물이 실용적인 측면을 벗어나서 미적 만족을 주는 장식품이 될 수도 있구나’(김종인/2009김종인의 타공이야기) 등 시각적이고 감상적으로 접근하게 된다. 물론 그 안에 담겨진 작가의 메시지가 담겨 있겠지만 그 심미적인 아름다움에 우선 사로잡히게 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시티 넷 아시아에 출품된 작품들을 감상할 때는 ‘흥미롭구나 그런데 저 작가가 저렇게 표현한 의도는 무엇이며 어떤 의미를 지녔을까’ 하는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거나 감상자로 하여금 생각에 빠지게 만드는 것이었다. 말하자면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의미에 대해 더 집중하게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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